장효남 기자
2024.04.15 09:06
[청년투데이=장효남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오는 17일 안전체험시설 개관과 함께 체험위주의 안전교육을 통한 안전의식 함양 및 유사 시 위기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6개 분야, 12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15일 교육청에 따르면 발산근린공원(서울 강서구) 내에 위치한 은 연면적 3,825㎡, 3층 규모이며 프로그램으로 △교통안전(보행안전, 버스안전, 지하철안전)이 진행된다.또한 △재난안전(기후성재난, 지진체험), △ 화재안전(화재안전, 시설안전), △보건안전(응급처치체험), △사회기반안전(민방위교육, 4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