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혁 기자
2022.01.14 07:56
[청년투데이=김원혁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용산공예관(이태원로 274)이 새해를 맞아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 6인을 초청, 선자(부채), 화혜(전통 신발), 유기(놋그릇), 칠(옻 색칠), 누비(바느질), 소목(나무 가구) 6개 분야 이수자들의 작품 30여 점을 내달 27일까지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참여 작가는 김대성(선자장), 황덕성(화혜장), 김범용(유기장), 안소라(칠장), 김은주(누비장), 김동규(소목장) 6인이다. 작품은 용산공예관 4층 다목적실에서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용산공예관 관계자는 “무형문화재 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