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신한금융지주◇신규 선임▲신한저축은행 사장 김영표 ▲신한PE사장 김종규 ▲신한은행 부행장보 허순석 ▲신한은행 부행장보 이기준 ▲신한은행 부행장보 유동욱 ▲신한금융투자 부사장 김봉수 ▲신한생명 부사장 배기범 ▲신한데이타시스템 부사장 박정일 ◇승진▲신한은행 부행장 임영석 ▲신한은행 부행장 서현주◇연임▲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조용병 ▲신한
<승진>◇영업본부장▲공항 최현구<이동>◇부장대우▲공금영업부 최도준 ▲고객정보보호부 유효선 ▲국제부 김철수◇지점장▲노원구청 조장훈 ▲방배사랑 민용기 ▲우리희망나눔센터상계점 오승혁 ▲고잔동 박기욱 ▲부천중앙 정연성 ▲일산가좌 인상후 ▲일산덕이 이상훈◇기업지점장▲미래 기동호 ▲중앙 주현중 [월간금융계 / 이창현 기자]
SC은행은 23일 임시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잇따라 열어 박종복(59) 현 리테일금융총괄본부 부행장을 차기 은행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SC금융지주도 조만간 이사회와 주총을 열어 박 부행장을 SC금융지주 차기 회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박 신임 SC금융지주 회장 겸 SC은행장은 내달 8일 취임하게 된다.영국에 본사를 둔 SC그룹이 2005년 제일은행
◇ 지점장▲ 목포지점 강철운 ▲ 제주지점 오형석 ▲ 두류지점 임진기 ▲ 홍제지점 정해영 ▲ 여의도종합금융센터 PB지점 주성찬 ▲ 광화금종합금융센터 PB지점 최승희 ▲ 수완지점 송성애◇ 부장 ▲ PI부 김한국 ▲ 투자전략부 강현철 ▲ 주식운용부 김재현 ▲ 대안상품개발부 이태윤 ▲ 업무개발부 김규진 ▲ IC영업5부 서혁준 ▲ IC기획부
◇ PIB센터장 / 지점장 ▲ 영업부PIB센터 유인영 ▲ 강남PIB센터 구자원 ▲ 압구정PIB센터 최형록 ▲서초PIB센터 이진수 ▲ 송파PIB센터 공평근 ▲ 명동PIB센터 강범 ▲ 경기PIB센터 강성호 ▲ 경인PIB센터 윤성필 ▲ 해운대마린PIB센터 박봉식 ▲ 대구PIB센터 황인극 ▲ 광주PIB센터 김평곤 ▲ 이천지점 조수범 ▲ 서인천지점 정승구 ▲ 일산지
우리은행은 17일 지점장급 승진 및 인사이동을 단행했다. [승진]◇ 부장대우▲개인심사부 김신흥 ▲중기업심사부 윤효균 ▲중기업심사부 박래윤 ▲중기업심사부 김용석 ▲검사실 이관희 ▲검사실 유항기 ▲검사실 문혁 ▲개인영업전략부 강석철 ▲기관영업전략부 홍응기 ▲부동산금융부 심기우 ▲국제부 정우진 ▲국제부 구본희 ▲카드영업지원부 배한두 ▲전략기획부 오용석 ▲전략기획
김윤석氏 2014년 12월 16일 12:16 별세김성준(㈜가미엔 대표이사) 부친상백문일(KB국민카드 상무)·김락곤(수지 왕수학학원 원장)·최장열(목포 한사랑병원 원장) 장인상빈 소 :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발 인 : 2014년 12월 18일(목) 08:00장 지 : 서울추모공원연락처 ☎(02)6936-2405
‘50만원을 넘을 땐 신분증을 내라’. 신용카드 사고를 막는다는 방안으로 회원에게 통보한 개정 약관 내용이다. 이런 내용의 약관개정은 50만원을 초과한 신용카드이용 시 본인확인을 하도록 한 관련 법규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데 따른 업계의 시도였다. 지난 한 해 동안 카드 부정사용으로 날아간 돈이 79억 원에 이르렀으니 업계로서는 고육
◇영업본부장<승진>▲강남2 정채봉 ▲광진성동 조수형 ▲송파 오형주 ▲중부 임영남 ▲인천 박인좌 ▲부천 마호웅 ▲호남 경은배 ▲서울시청 김용석 ▲본점 김종득 ▲본점2기업 신현창 ▲삼성기업 하태중 ▲트윈타워기업 도충호 ▲중앙기업 권덕재 ▲남대문기업 이원덕<이동>▲강동강원 김정기 ▲강서양천 이상채 ▲서초 강병모 ▲성북동대문 정영자 ▲용산 이
■ 임원 승진△ 한종관 전무이사 △권장섭 상임이사 [월간 금융계 / 이창현 기자]
우리은행 은행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위원회)는 금일 회의를 통해 이광구(李廣求) 現 우리은행 개인고객본부 부행장을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이광구 후보는 1957년생으로 천안고등학교와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1979년에 우리은행에 입행하여 개인영업전략부 부장, 영업본부장, 경영기획본부 부행장 등을 거쳐, 현재 우리은행 개인고객본부 부
LG유플러스는 28일 이사회를 개최해 임원 인사를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전무 승진 (2명)이은재(李銀宰) BS본부 Enterprise2부문장이재웅(李載雄) 법무실장■ 상무 신규 선임 (3명)박준동(朴俊東) SC본부 컨텐츠사업담당심용택(沈瑢澤) MS본부 강동영업단장박찬현(朴贊鉉) SD본부 응용서비스개발담당▲ 이은
우리 주변에 자영업을 하는 친인척이 없는 사람을 찾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다. 외환위기 이후 폭발적으로 늘어났고 현재도 끊임없이 늘어나고 있는 자영업자들은 대략적으로 70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이 된다. 긴 불황의 터널과 일자리 문제는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을 창업의 시장으로 내몰고 있고 정부의 정책 역시 소상공인 창업에 많은 역량이 모아지고 있기
스마트 금융시대 (Fintech)최근 10년간 대한민국의 IT발전기술은 기존의 틀을 벗어나 엄청난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과연 대한민국의 IT기술 발전이 어디까지 성장할 지가 궁금하다고 답변하는 이들도 있으니 말이다. 어쩌면 이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 속 생존을 위한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 중 금융시장은 급속하게 발전하는
[월간 금융계 / 이보우 편집위원]세계은행(IBRD)의 발표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기업환경이 세계 5위다. 2009년의 19위에서 그 사이 껑충 뛰어올랐다. 미국, 일본, 중국이 각각7위 29위, 90위인 걸 보면 상대적으로 좋은 환경이다. 세계은행의 평가는 창업, 건축인허가, 재산권 등록 자금조달 투자자보호 세금 통관 폐업 등 창업에서부터 회사를 정리하는
■ 승진 △ 보증이행처장 오규섭 △ 전북지사장 박인규 ■ 부서장 전보 △ 전략기획실장 박종진 △ 영업기획실장 이무송 △ 심사관리처장 김철중 △ 채권관리실장 정일조 △ PF금융2센터장 서훈성 △ 정비사업금융센터장 김희곤 △ 부산울산지사장 임윤순 △ 대전충청지사장 신충식 △ 경남지사장 김선웅 △ 경기지사장 조원희 △ 강원지사장 전대현 △서울북부관리센터장 정병익
◇ 지역단장▲서부 유용식 ▲종로 장인순 ▲동부광진 한규갑 ▲서울 방주혁 ▲강동 김영구 ▲서초 황태진 ▲인천 이우형 ▲둔산 권용수 ▲전남 한규동 ▲광주 진정수 ▲수성 김상주 ▲창원 김경익 ▲부산거제 문임준 [월간 금융계 / 이창현 기자]
세월호 사고여파 못벗어…국정파행으로 국민들은 여전히 불안 세월호 참사 이후 대한민국 경제는 방향을 잃어가고 있다. 2013년부터 부진했던 소비가 ‘세월호’ 참사 이후 더욱 감소하는 모습이다. 소비심리 회복세가 미약하다. 이달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세월호 참사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지 못했다. 한국은행은 ‘9월
[월간 금융계 / 백성진 편집위원]박근혜 대통령은 “창조경제”를 앞세워 어렵기만한 대한민국의 경제를 위태위태한 상태에서도 뚝심 있게 이끌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창조경제에 대해서 정확히 설명을 해주지 않아서 가끔 답답할 때도 있고 아직 이해 못하는 경우도 많다. 물론 필자의 이야기만은 아닐 것이다. 초이노믹스로 인해 창조경제는 약간 뒤
세계경제포럼(WEF world economic forum)이 발표한 2014년도 국가경쟁력 순위에서 한국은 전체 144개국 중 26위로 나타났다. 세계 14위인 경제규모를 대비하면 경쟁력은 낮은 편이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금융시장의 경쟁력이 81위다. OECD 국가 중 거의 꼴찌다. 2007년도의 경쟁력 세계 11위에서 이후 순위가 밀리는 추세다. 평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