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미술인의 최대 축제인 '제9회 대한민국 미술인의 날' 행사가 오늘 낮 12시 서울 종로구 AW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제9회 대한민국 미술인의 날' 시상식 열려대한민국 미술인의 최대 축제인 '제9회 대한민국 미술인의 날' 행사가 오늘 낮 12시 서울 종로구 AW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한국미술협회(이사장 조강훈)가 주최하는 이 날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김종덕장관과 새누리당 김무성대표, 정세균국회의원을 비롯한 각계 인사와 전국에서 모인 대한미술협회회원등 700여명이
유아 전문잡지 '꼬망세 미디어'와 아역 기획사 '별사탕 엔터테인먼트'가 '2016년 꼬망세 2월호 표지모델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별사탕 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꼬망세 미디어가 후원하며 KBS ‘혼자서도 잘해요’ 초롱언니‘와 함께하는 이번 대회는 꼬망세 2월호
프로필 촬영은 캐스팅의 결정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한번의 프로필 촬영에서 3~4장의 좋은 사진을 얻으면 성공이라고 할 수 있다.4장의 좋은 사진을 얻기 위해 100번 넘은 촬영을 진행하지만 알아두어야 할 몇 가지 사항만 기억하고 있다면 4장은 물론 10장 이상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다..촬영을 하기 전 먼저 아동복 사이트를 찾아 다니며 아역 피팅모델들이
일간지에서 국제뉴스를 담당해 온 구정은·정유진 기자가 현재 세계이슈가 10년 후 어떻게 될 것인지를 분석해 책을 펴냈다. 안락사, 노령화, 팍스 아메리카나 등 지금까지 이어지는 세계사적인 주요 쟁점 19가지를 선정해 숨겨진 역사를 살피며 10년 후까지의 전개를 분석한다. 두 저자는 '오늘을 만든 것이 10년 전이라면, 바로 오늘이 10년 후를
문화산업에는 한 나라의 정서, 가치 등이 종합적으로 함축되어 있어 국가이미지 및 국가 브랜드 파워 증대를 통해 국가 경쟁력 제고가 가능합니다. 우리에게 행운처럼 찾아온 한류 열풍은 우리 문화콘텐츠를 세계무대로 뻗어나가도록 순풍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문화콘텐츠는 지구촌이 하나의 시장으로 통합되어가는 글로벌화 속에서 자국의 문화적 가치뿐만 아니라 은연중
서양화가이자 지오아트 대표인 저자 이경남의 첫번째 저서.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명화를 저자는 드라마나 우리의 일상이야기처럼 친근하게 풀어냈다. 화가를 꿈꾸던 저자는 부모님의 반대와 현실의 벽에 부딪혀 직장생활을 시작했으나, 꿈을 포기할 수 없어 직장을 그만두고 뒤늦게 화가의 길을 선택했다. 주변의 반대와 우려가 심했지만 꿈을 이루기 위해 그는 끊임없이 자
일본 일러스트레이터 아사오 하루밍의 '고양이 스토킹' 에세이. 1년간 매일 오후 3시에 있었던 일을 기록한 『3시의 나』, 고양이의 시선으로 산책한 도쿄의 일상을 담은 『고양이 눈으로 산책』을 통해 이미 고양이에 대한 애정을 조금씩 드러내온 저자는 『나는 고양이 스토커』를 통해 고양이를 향한 본격적인 애정 공세를 퍼붓는다. 사진과 글, 약도를 곁들인 아
1907년, 영국의 프랜시스 골턴(Francis Golton)이 플리머스 시장에 있던 800여 명의 사람들에게 도살된 황소 몸무게 알아맞히기 대회를 열었다. 골턴은 사람들에게 각자가 추측하는 무게를 모두 말하게 한 다음 평균치를 계산했다. 그들 중에서 황소 무게를 정확하게 맞힌 사람은 없었지만, 사람들이 써낸 결과는 놀랍게도 가축전문가들의 추정치보다도 훨씬
연극 이 관객들의 뜨거운 앙코르요청으로 인해 다시 한 번 대학로에 선다. 은 2013년 3월 14일 초연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아온 2인극 공연으로, 7월 22일 배우 조재현이 대표로 있는 대학로 수현재씨어터에서 막을 올렸다. 이 연극은 해외 라이선스와 스타 캐스팅을 앞세운 블록버스터 공연에
사람들은 인맥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모임에 참석하여 명함을 돌리고, SNS에 수시로 접속해 관계를 유지하려 노력한다. 현대인들은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면서 오래 지속되는 관계를 원하지만, 그 막상 내가 어려울 때 먼저 연락해서 도움을 주는 사람은 드물다. 세계적인 인맥 컨설턴트 데렉 코번이 쓴 《언네트워킹》은 현대인들의 인간관계 고민에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한
미국 15인의 전·현직 손 전문 의사들이 펴낸 대중을 위한 의학 교양서. 27개의 뼈, 24개의 근육, 32개의 관절로 이루어진 손은 인체 기관 중 가장 많은 뼈로 이루어져 있다. 대표저자인 E.F. 쇼 윌기스는 "인간은 모든 일을 손을 통해 진행하며, 손과 뇌의 관계는 왓슨과 셜록 홈즈와의 관계와 같다'고 말한다. 이 책에는 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