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효남 기자
2024.01.29 08:47
[청년투데이=장효남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가 ‘천만 서울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투명경영, 열린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보유 공공(임대)주택과 토지 및 상가 등의 자산내역을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공개는 5차 공개로 기존 공개한 공공(임대)주택 13만3,697호의 자산내역을 현행화하고, 토지 20지구 34단지 60필지, 상가 7단지 3,472호, 건설 중인 자산 57단지를 추가 공개했다현재 보유한 공공(임대)주택 총 13만3,697호의 취득가액은 약 23조2,755억 원이며, 장부가액은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