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스티아 방한부츠는 내피에는 퀀텀텍스 소재를 사용하고, 외피에는 내구성이 우수한 합성피혁과 나일론 소재를 섞어 등산과 트레킹뿐만 아니라 겨울철 스키장이나 캠핑지 등에서도 다목적으로 착용할 수 있다고 센터폴은 설명했다.

또 리키안 부츠는 외피에 천연 소가죽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외관과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패션 방한 슈즈라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