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셜리 위-추이)은 2일, 여의도 신사옥으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한국IBM은 신사옥 이전을 계기로 “고객 중심, 협업을 통한 혁신, 지역사회공헌”에 박차를 가하고, 올해를 대도약(Quantum Leap)을 위한 원년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한국IBM은 오늘, 한국IBM 및 IFC의 임원 50여명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IBM 현판 제막식을 가졌으며, 한국IBM 임직원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 신사옥 입주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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