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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월간금융계
  • 금융
  • 입력 2015.03.02 13:25

한국IBM, 사옥 이전 "제 2의 여의도 시대 개막"

▲ 'IFC III '빌딩에 첫 입주하는 한국IBM을 환영하는 테이프 커팅식. 좌로부터 IFC 안혜주 전무, 한국IBM 김원종 부사장, IFC 트레이 프리먼(Trey Freeman) 대표, 한국IBM 셜리 위-추이(Shirley Yu-Tsui) 사장, IFC 권기봉 부사장, 한국IBM 이장석 부사장, IFC 제임스 티렐(James Tyrrell) 전무

한국IBM(대표 셜리 위-추이)은 2일, 여의도 신사옥으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한국IBM은 신사옥 이전을 계기로 “고객 중심, 협업을 통한 혁신, 지역사회공헌”에 박차를 가하고, 올해를 대도약(Quantum Leap)을 위한 원년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한국IBM은 오늘, 한국IBM 및 IFC의 임원 50여명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IBM 현판 제막식을 가졌으며, 한국IBM 임직원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 신사옥 입주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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