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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월간금융계
  • 금융
  • 입력 2015.05.08 10:58

한국IBM, '디지털 기업 방향성 제시 웹컨퍼런스' 개최

한국IBM은 오는 11일 ‘디지털 엔터프라이즈로의 진화’를 주제로 IBM 시스템즈 웹컨퍼런스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8일밝혔다.

이번 온라인 세미나에서는 시스템 통합 측면에서 IBM 시스템즈가 지니는 강점을 소개하고, 미들웨어와 하드웨어가 디지털 기업으로의 진화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웹컨퍼런스에서는▲어플리케이션 통합인프라 ▲데이터센터 최적화 ▲클라우드 빅데이터 Ready IT의 세 가지 주제를 다루며 특히 ‘어플리케이션 통합인프라’ 기조강연의 경우 IBM 글로벌 미들웨어 수석 부사장 마리 위크(Marie Wieck)가 직접 기조 연설자로 나서 시스템 통합이 엔터프라이즈 디지털 혁신에 기여한 실제 기업 사례를 소개한다.

‘데이터센터 최적화’와 ‘클라우드빅데이터 Ready IT’는 각각 IT 서비스 관리 제품 총괄 부사장 닥터 윙투와 IBM 글로벌 파워시스템즈 총괄 수석 부사장 더글라스 발록이 기조 연설을 진행한다. 각 주제의 세부 세션에서는 관련 서비스 및 제품들을 소개해 개념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이 세미나는 사전등록과 당일 현장등록을 통해서 참가할 수 있으며 등록신청은 https://engage.vevent.com/index.jsp?eid=556&seid=78147 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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