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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월간금융계
  • 포토뉴스
  • 입력 2015.09.02 18:03

사과떡메 치는 외국인

▲ 한 외국인이 1일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열린 '제9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광화문 이벤트' 에서 사과떡메치기 체험을 하고 있다.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추진위원회('위원회')는 1일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제9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광화문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이벤트는 오는 18일부터 3일간 전라북도 장수서 열리는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를 성공적으로 기원한다.

위원회는 이날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전북 장수군의 전통 민속놀이인 ‘깃절놀이’ 시연과 한우주먹밥 시식, 사과떡메치기 체험 등 축제에서만 맛볼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서울 시민들에게 미리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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