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9일 개최한 ‘마이크로소프트 에듀케이터 익스체인지 코리아 포럼 2015(Microsoft Educator Exchange Korea Forum 2015)'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세종대학교 광개토홀에서 전국 각지에서 참석한 800여명의 교사 및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했따.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교실의 변화를 꿈꾸는 선생님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에듀케이터 익스체인지 포럼’을 매 해 개최하고 있다.
올해 포럼에서는 ‘변화를 꿈꾸는 용기, 격려 그리고 리더십(Being brave, courage and leadership)’을 주제로 많은 선생님들이 풍부하고 다양한 수업 디자인을 통해 교실 안의 변화를 이루어 낸 이야기들이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