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안전총괄과 직원들이 지난 23일 처인구 양지면 주북로 소재 노인요양시설 ‘에녹의 집’을 방문하여 목욕시키기, 청소, 잡초제거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에녹의 집’은 2006년 9월 13일 설립된 노인요양시설로, 중풍, 치매, 거동불편 노인 등 16명이 요양을 받고 있다.
용인시 안전총괄과 직원들이 지난 23일 처인구 양지면 주북로 소재 노인요양시설 ‘에녹의 집’을 방문하여 목욕시키기, 청소, 잡초제거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에녹의 집’은 2006년 9월 13일 설립된 노인요양시설로, 중풍, 치매, 거동불편 노인 등 16명이 요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