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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월간금융계
  • 기획
  • 입력 2016.02.02 10:17

프랜차이즈 시장에 효자 '순대국창업'

2016년 병신년 경기불황이 깊어지면서 외식창업시장에 뜨끈한 국물의 대명사 순대국 시장이 작년에 이어 다시 각광받고 있다.

불황일 경우에는 소비자가 지갑을 쉽게 열지 않고, 창업 시장도 냉각되기 쉬우나유독 순대국 시장만큼은 예외라 하겠다.

그중에 통큰 할매 순대국 (주) 세븐하베스트의 독주는 눈여겨 볼만한데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총3가지 성공 요소가 결정적 이유라며,

▲프랜차이즈 본사의 점주친화적인 개설정책 ▲완벽한 본사 지원 체계 ▲경쟁력 높은 마켓팅 활동이고

첫째,창업 자체에 큰 비용이 들지 않아 의욕을 가진 창업자들이라면 누구든 성공창업을 충분히 꿈꿀 수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특히 프랜차이즈임에도 강제 리모델링 인테리어 규약이 없고, 월별 로열티 면제, 입지선정 시 점주들과 본사가 직접 소통하여 최적화된 입지 및 상권분석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업종 변경시도 비용을 최소화하여 가맹점주의 재기를돕고자 하며 만일 창업자금이 부족한 경우에는 제 1금융권 은행대출을 연계해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창업 지원 비용은 최소 500만원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 프랜차이즈론과, 본사 보증 2천만원 무이자 대출까지 더하여 소자본 창업으로도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브랜드가되었으며,

둘째, 매출이 저조한 매장은 각종 마켓팅, 홍보, 지역 친화적 광고 등을 통하여 매장 매출을 성장 시켜 점주 만족도를 극대화 시키고, 식자재의 지속적인 Q C 와 원가 관리가 바탕이 되면서 기존 점주들의 예비 창업자 소개는 줄을 잇고 있으며,

셋째, 각종 방송매체를 통한 전국 마켓팅 활동은 각 가맹점의 매출에도 상당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면서 , SBS CNBC 의  ‘식객남녀-잘먹었습니다3’에서 통큰 할매순대국을 방문했다는 소식에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상황인데   최근 제작협찬한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시그널'(극본 김은희, 연출 김원석, 제작 에이스토리)이 무서운 상승세로 최고 시청률 10%를 돌파했다.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 순위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방송 3회 연속 10~50대  전 연령 남녀층에서 케이블 종편을 포함한 전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해 장르물로는 이례적으로 전국민이 즐겨 보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고, 통큰할매 순대국 매장 촬영분이 6회에 등장하는데 경찰로 출연하는 조진웅씨가 즐겨먹는 메뉴가 순대국으로 설정되어 큰 효과가 기대된다.

 그동안 많은 드라마 협찬 요구가 있었지만 “방송 시기와 출연진, 방송 내용을 다각적으로 검토 한 결과 최상의 선택으로 본사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하며 다양한 마켓팅 전략의 일환이며

 이런 경쟁력이 바탕되여 월 매출 1억 넘는 매장들이 부산, 파주, 강북 매장 등이 나오게될 것 같다하며

 2016년에도 순대국 1등을 위한 최고의 전략을 구사한다고 하니 큰 기대가 예상된다. 

㈜세븐하베스트(1644-1922) 통큰 할매순대국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동대문구 장안동에 위치한 본사 세미나실에서 순대국 창업에 관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참가 신청은 ㈜세븐하베스트 홈페이지(www.7sundae.com)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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