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금융계 김원혁기자] 23일 서울 청계천에 롤랑 가로스 컵이 전시돼 시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롤랑 가로스는 테니스 4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 프랑스 오픈을 가리키는 말로, 한국·프랑스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우승컵이 한국에서 순회 전시중이다.
[월간 금융계 김원혁기자] 23일 서울 청계천에 롤랑 가로스 컵이 전시돼 시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롤랑 가로스는 테니스 4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 프랑스 오픈을 가리키는 말로, 한국·프랑스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우승컵이 한국에서 순회 전시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