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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식자금, FOMC 통화정책회의 경계감 등으로 순유출채권자금은 인플레이션 기대가 높아지면서 물가연동채 펀드를 중심으로 순유입

[월간금융계=김재봉 기자] 미국 3분기 GDP개선 기대에도 불구하고 FOMC, BOJ 통화정책회의 등을 앞둔 경계감으로 세계 주식시장은 소폭 순유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채권자금은 인플레이션 기대가 높아지면서 물가연동채 펀드를 중심으로 순유입되고 있다.

선진국과 신흥국을 비교하면 선진국은 선진아시아 및 서유럽 펀드를 중심으로 4주 연속 순유출을 기록하고 있다. 시장은 내주 BOJ 회의에서 추가 통화정책 완화 가능성을 낮게 평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엔화 변동성 또한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노무라증권의 분석에 따르면 유가 상승 등은 인플레이션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서유럽 펀드는 38주 연속 순유출을 보이고 있으나, 규모는 다소 감소하고 있다. ECB의 통화정책 완화에 따른 자금조달 비용이 감소됐으나 유로지역 투자지출은 완만한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신흥국은 GEM(Global Emerging Market) 및 남미 펀드를 중심으로 5주 연속 순유입을 기록하고 있다. 달러강세와 연내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 부동산 규제 등에 따른 중국 지표 둔화 위험 등으로 신흥국 주식의 일시적 조정 의견이 있다.

한편 채권은 인플레이션 기대가 높아지면서 물가연동채 펀드를 중심으로 순유입을 나태내고 있으며, 환율은 신흥국 CDS프리미엄은 상승했으며, 통화가치는 리라화, 멕시코 페소화 등을 중심으로 하락세를 타나내고 있다.

김재봉 기자  kimjaib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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