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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옥의 OBS <황금보따리>화제

돈 되는 경제 정보쇼! OBS 조선옥 아나운서의 <황금보따리>가 화제가 되고있다.

[금융계 김충구기자] 토요일 아침을 여는 본격 생활 경제 정보 프로그램 OBS <황금보따리>는 다양한 분야의 저명인사들이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다.

2016년 12월 첫 방송 후 6회 만에 높은 시청률을 보이며 OBS내 간판 프로그램으로 급부상한 <황금보따리>는 수다맨 캐릭터로 사랑받는 개그맨 강성범, 경제 방면에서 다양한 활동을 벌이며 최근 이슈가 되고있는 경제 전문MC 조선옥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아 시청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황금보따리>는 이슈가 되고 있는 폭넓은 생활 경제 분야의 기업 및 인물들을 통해 대한민국의 힘인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창업에 도전하는 스타트업 기업,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중소기업들의 노력과 성과를 독특한 킬러 콘텐츠로 제작하고, 전문가의 진단을 통해 우수성을 증명함으로써 시청자들에게 신뢰받는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한다.

<황금보따리>는 시청자에게 밀접한 생활 경제부터 부동산 정보 등 다양한 분야의 소재를 다루고 있으며, 특히 각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대해 경제 및 사회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타 경쟁 교양 정보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를 두고 있다.

<황금보따리> 스튜디오에서 쌍방향 토크로 진행되는 ‘生生 인터뷰’ 코너에는 제1회 중소기업중앙회 심승일 부회장, 2회 소상공인 연합회 최승재 회장, 3회 이노비즈협회 이규대 회장, 4회 계란유통협회 강종성 회장, 5회 중소기업진흥공단 임채운 이사장, 6회 여성벤처협회 이영 회장이 출연한 후 프로그램 다시보기까지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주 <황금보따리>에는 직접 출연한 박원순 서울시장의 2017년 서울시 경제정책과 대선 출마에 대한 깜짝 발언이 방송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이후에도 공재광 평택시장, 정운찬 전 총리, 이훈 의원 등 각 분야의 단체장 및 지역 지자체 시장까지 다양한 분야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여해 대한민국 생활 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황금보따리>의 안방마님, 경제전문 MC 조선옥은 이 프로그램을 직접기획에서 MC까지 하면서 프로그램을 활성화시키고, 다양한 저명인사들과의 특별한 만남은 물론 다소 어려운 경제정보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7년 상반기 신개념 경제정보 프로그램 OBS 황금보따리는 매주 토요일 오전8시45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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