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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val&Leisure] 꿈과 열정을 따라 가면 만나는 곳 '지중해'태양의 후예와 푸른바다의 전설을 찾아 떠나는 환상의 '지중해크루즈'

이나라 저나라, 여기저기 좋다는 곳은 다 가봤는데도 왠지 모를 아쉬움이 있다면 여행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크루즈 여행에 도전하는 것은 어떨까? 다소 높은 비용과 시간이 필요하지만 진정한 여행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바로 '크루즈여행'이다.
특히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푸른바다의 전설’의 이민호와 전지현,‘태양의 후예’의 송혜교와 송중기의 로맨스가 펼쳐진 지중해 '크루즈'를 알아보자.

드라마, 영화, CF의 단골 촬영지 '지중해'
최근 여행의 패턴은 미지의 자연이나 문화를 찾아 나서는 것 보다 TV드라마나 CF의 촬영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최근 종영한 TV프로그램 ‘푸른바다의 전설’과 ‘태양의 후예’의 높은 시청률과 함께 드라마 촬영지도 더불어 인기를 얻고 있다.
배우 전지현과 이민호, 그리고 송혜교와 송준기 두 커풀들의 로맨스가 시작한 곳은 지중해.
푸른바다의 전설은 스페인의 헤라클래스의 등대를 비롯한 리바오데 해변 등지에서 촬영됐고, ‘태양의 후예는 그리스 자킨토스 섬에서 촬영됐다. 마치 숨겨진 보물을 찾듯 새로운 드라마 배경을 찾는 경향이 뚜렷하다. 우리나라 드라마에서 해외촬영지로 가장 각광받는 곳은 아마도 지중해를 끼고 있는 주변나라의 섬과 자연, 그리고 문화유적들이다. 이처럼 지중해는 누구나 한번쯤 머물고 싶은 곳이다. 그러나 단순히 수평적인 관광보다 원근감 있는 시선으로 지중해를 맞이하는 것도 좋은 여행이 될 것이다. 지중해 여행하면 떠오른 것은 바로 크루즈 여행이다.

여행의 진정한 맛을 느낄 수 있는 ‘크루즈여행’
크루즈 여행지는 지역마다 개성도 있고 볼거리도 풍부하지만 그 중 가장 백미로 꼽히는 곳은 지중해다. 역사와 문화, 낭만은 물론 그림처럼 아름다운 관광지가 모두 모여있기 때문이다. 프린세스 크루즈의 ‘지중해 대장정’ 역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일정이기도 하다. 베니스를 출발해 바르셀로나에서 하선하거나 역순의 일정으로 제공되는 일정으로 지중해 전체를 가로지르는 그야말로 지중해 완전정복 코스로 알려져 있다.


운하의 도시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출발하는 프린세스 크루즈는 베니스 항에서 하룻밤을 정박하기 때문에 이틀에 걸쳐 베니스를 여행할 수 있다. 베니스의 중심지인 산마르코 광장을 기점으로 두칼레 궁전, 대성당 등을 볼 수 있으며 곤도라를 이용하여 운하 사이를 관광할 수도 있다. 항구를 떠난 크루즈는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니크를 만나게 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커피 광고를 비롯하여 ‘꽃보다 누나’가 촬영되었다고 해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니크의 아름다운 해안에 자리한 올드타운은 푸른 바다와 대비되는 붉은 지붕의 집과 성벽이 그림같은 풍경을 제공한다. 다음 목적지인 그리스의 아테네는 말이 필요없는 유럽 문화의 출발지로 세계문화유산 1호로 등재된 아크로폴리스의 파르테논 신전을 보는 것 만으로도 깊은 감동을 안겨준다. 이후 에게해를 가로질러 도착하는 곳은 터키의 쿠사다시 항. 이곳은 1세기경 사도 바울이 그리스도 복음을 전파한 에페소스(에베소) 유적지로 유명하다. 이어서 크루즈는 아름다운 그리스섬 중 하나인 미코노스에 도착한다. 음료 광고에 나와 유명해진 지역으로 에게해의 코발트빛 푸른 바다와 하얀 회벽 건물이 대비를 이루어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는 미코노스는 5개의 풍차들로 유명하다.

최고의 식도락과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제공되는 ‘크루즈 여행’
크루즈 여행은 먹고 자는 것만 아니라 즐기고 누리는 것까지 모두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선사 선택이 중요하다. 매년 200만명이 프린세스 크루즈를 선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세상 어디에도 없는 최고의 식도락(Masters of Global Cuisine): 프린세스 크루즈는 Food & Wine매거진이 선정하는 “최고의 요리를 제공하는 크루즈”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을 정도로 식도락은 프린세스 크루즈가 가장 자랑하는 핵심 서비스다. 다양한 식당과 바에서 프랑스와 이탈리아, 미국, 호주, 중국과 일본 출신의 최고 쉐프들이 개발한 전세계 요리와 국가별 특별 메뉴들이 제공된다.
다양한 문화와 언어를 겸비한 다국적 전문 승무원(Masters of Service): 프린세스 크루즈가 가장 많이 투자하는 것은 바로 세심한 서비스에 있다.  이를 위해 프린세스 크루즈는 승무원 2명당 1명의 승객으로 승선시키고 있다. 5성급 호텔과 리조트, 크루즈에서 경력을 쌓은 다양한 국적의 승무원들은 프린세스 전문 교육을 받고 승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과학과 디자인이 결합된 객실 서비스(Masters of Modern & Stylish Stateroom Design): 프린세스 크루즈는 모든 승객들의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 세계적인 수면 전문의 마이클 브레우스(Michael Breus) 박사와 미국의 스타 디자이너 캔디스 올슨(Candice Olson)과 함께 크루즈 여행에 최적화된 전용 침대인‘프린세스 럭셔리 베드를 개발해 모든 객실에 제공하고 있다. 
역대급 엔터테인먼트(Masters of World-Class Entertainment): 프린세스의 모든 배에서는 전세계 크루즈 회사로는 처음으로 브로드웨이 뮤지컬 제작팀과 손잡고 세계적인 수준의 가수와 댄서들이 공연하는 크루즈 전용 뮤지컬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프린세스 크루즈가 자랑하는 야외 극장인 ‘별빛 아래에서 즐기는 영화’ 는 쏟아지는 별빛 아래 넓은 바다를 배경으로 감상하는 영화는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이다.
또한 세계적인 유선 방송사업자인 디스커버리 커뮤니케인션즈와 손잡고 “해상에서 즐기는 디스커버리(Discovery at Sea)” 프로젝트를 통해 선상 위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엔터테이먼트와 기항지 투어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디스커버리 채널을 통해 방송된 인기 있는 방송 프로그램들과 연계해 테마여행과 과학체험, 퀴즈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이며, 승객들에게 항해중인 알래스카의 자연과 야생 동식물은 물론 여행지 역사에 대한 재미있고 생생한 지식과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차원이 다른 프린세스만의 다양한 즐길거리(Masters of Guest Experience):  최근에 도입된 프린세스 크루즈만의 경험으로는 바닥을 유리로 만들어 마치 바다 위를 걷는듯한 경험을 안겨주는 ’씨워크’가 단연 인기 있다. 중앙 로비에서는 매일 생음악이 연주되며, 쇼핑 매장에는 다양한 쇼핑을 즐길 수 있으며, 쇼핑 중간에 주변 식당과 바에서 음료와 스낵을 즐길 수 있다.
다양한 일정, 혁신적인 프로그램과 시설, 모두의 입맛을 만족시키는 식도락 그리고 세심한 서비스가 프린세스 크루즈를 세계적인 크루즈 회사로 만들었으며, 프린세스크루즈를 한번 이용하면 다시 찾게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www.princesscruises.co.kr 

김충구 기자  fn6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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