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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선교회, 희망25시 “국민건강 예방 캠페인 발대식” 열려

김성만 누가선교회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있다.

[월간금융계 김충구기자]   누가선교회(김성만 이사장)은 “국민건강 예방 캠페인 발대식”을 7일 서울시청본관 태평 홀에서 주대준 누가 선교회 회장을 비롯한, 박신배 KC대학교 전 총장, 이충일 누가메디컬센터 원장, 문세광 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 대표회장 등 많은 내외 빈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열렸다.

주대준 누가 선교회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있다.

김성만 이사장은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고, 질병의 예방 률을 높일 수 있도록 이 캠페인이 시작되었다"고 강조하고 대체의학의 원리로 제작한 누가힐링봉을 이용한 건강관리는 저렴한 후원 비용으로 누구나 손쉽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으며, 하루 20~30분의 시간투자로 상당한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누가 힐링봉 운동으로 9988”하게 살자 라고 강조했다.

시인 장기숙 (사)색동어머니회 회장이 "호소" 시낭송을 하고있다.

또한, 제3부는 국민건강 예방 캠페인 보건복지사 강의가 이어졌다. 김성만 이사장은 ‘새로운 블루오션 머리, 복부(배꼽), 손, 발 힐링 연구 발표’와, 정영민 누가의료신학대학 교수가 ‘자연치유와 성경적 융통합 힐링’, 이충일 누가메디컬센터 원장이 ‘난치병 치매 치료 생명의 오아시스’, 이자연 누가의료신학대학 교수가 ‘바이오 분석학 & 회복학 실습’, 윤영환 W진병원 원장이 ‘중풍 전조증상과 중풍예방 치료법’, 조남희 한국청강관리사협회 교수가 ‘청력강의 분석 실습’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서 제4부 국민건강 예방 캠페인 의료선교 대회에는 누가선교회의 일부 의료진과 참석자 중 40여 명이 토론대회에 참여 하여 의료선교 비전의 토론이 이어졌다.

김이사장은 국민건강 예방 캠페인에 모든 국민이 동참하여 질병으로부터 해방되기를 원 한다며 오는 9월 9일 오후 1시부터 서울시청 시민청 워크숍홀에서 열리는 보건복지사 교육에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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