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불편해 늦게 오신 할머니가 김성태 원내대표의 도움을 받으며 열차에 오르고 있다.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와 김성태 원내대표는 14일 오전 서울역을 방문해 귀성인사에 나섰다. 이날 김성태 원내대표는 몸이 불편해 늦게 오신 할머니를 부측하여 열차에 태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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