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금융계 김충구기자] ‘따뜻한 금융’ ‘포용적 금융’을 표방하는 사단법인 서민금융연구포럼(회장 조성목)이 2018년 첫 세미나를 3월14일 오후2시 전국은행연합회 14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조성목 회장이 “2018년 우리 포럼은 ‘서민이 웃어야 나라가 산다’는 슬로건으로정책대안을 제시하는 한 해가 되고자 한다.”며 “우선 서민금융 종사자들이 금융소외자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한국웃음연구소 이요셉 소장과 금융감독원 성수용 서민중소기업지원실장은 ‘2018년 서민금융 정책방향’에 대한 발표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