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무위원회 최운열 의원(더불어민주당)은 3월 22일 오후 2시 국회(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4차산업혁명시대, 생산적 금융과 일자리 창출’을 주제로 정책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하고있다.
[월간금융계 김원혁기자] 국회 정무위원회 최운열 의원(더불어민주당)은 3월 22일 오후 2시 국회(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4차산업혁명시대, 생산적 금융과 일자리 창출’을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4차 산업혁명으로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금융의 바람직한 역할은 무엇인지 모색하고, 일자리 창출과 연결되기 위해 필요한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3월 22일 오후 2시 국회(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4차산업혁명시대, 생산적 금융과 일자리 창출’을 주제로 정책세미나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축사를 하고있다.
최근 블록체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들이 금융산업을 획기적으로 바꿔놓기 시작했는데 금융의 모습과 역할이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가 미흡한 상황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시대의 흐름에 맞게 금융산업은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적으로 이끌어 가기 위한 금융의 역할은 무엇인지 모색했다.
3월 22일 오후 2시 국회(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4차산업혁명시대, 생산적 금융과 일자리 창출’을 주제로 정책세미나에 참석한 금융위원회 김용범부위원장이 기조연설을 하고있다.
3월 22일 오후 2시 국회(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4차산업혁명시대, 생산적 금융과 일자리 창출’을 주제로 정책세미나에 참석한 홍성국 '전 미래에셋대우증권사장이 '제4차산업혁몀,금융은 금융,문화로접근하자!'로 기조발제를 하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