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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더불어 소상공인 당원 간담회
박원순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15일 오후 6시 서울시 종로구 명륜동 1가 소재 호프집에서 ‘더불어 치맥 소상공인 당원모임’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있다.

박원순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15일 오후 6시 서울시 종로구 명륜동 1가 소재 호프집에서 ‘더불어 치맥 소상공인 당원모임’에 참석해 간담회를 가졌다.

박원순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사람사는 도시, 사람이 중심인 도시, 토건에 투자하기보다는 사람에 투자하는 도시로 만들려고 노력해 왔다”고 상기했다.

그는 특히 “경제민주화 도시, 서울을 선언하고 함께 추진해 왔는데, 여러가지 성과도 물론 있었지만 아직도 여전히 가야 할 길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자영업에 대해 몇 가지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1년에 20여만 명 정도가 새롭게 창업을 하고 15만 명이 문을 닫는 상황 속에서 부채도 쌓이고 어려운 점이 많아 세 가지를 공약에 넣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첫째는 ‘서울페이’라고 하는 걸 통해 카드 수수료를 대폭 경감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서울형 유급휴가를 드리는 것으로 공약에 넣기로 했다고 말했다.

과거 같으면 정말 아파도, 병이 있는 걸 알아도 못 가는 상황에서 자영업자들의 건강을 회복하는 데 굉장히 중요할 것 같다고 주지했다.

그 다음에 세 번째는 자영업자에 대한 고용수당이 나오고 있는데, 정부가 30% 부담하고 본인이 나머지 70%를 부담해야 되는데 그걸 서울시가 20%를 책임지겠다는 공약이다.

이는 절반은 정부와 지방정부가 책임지는 거니까 폐업을 할때 그나마 되는 제도가 아닐까 싶다는 점을 강조했다.

박원순 후보는 이외 “과거에 공약 건 것보다 굉장히 많은 걸 했다”며 “공약에 얽매이지 않고, 우리나라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이 함께 좀 더 인간적인 사회를 만들 것인가 고민하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원혁 기자  fn6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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