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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구평화마라토너,유라시아 출발 평양거쳐 서울로2017년 9월 네덜란드 헤이그 출발, 6월 현재 중국 통과중

네덜란드 헤이그를 출발후 유라시아 18개국 1만6,000km를 달리는 강명구평화마라토너(광명시 홍보대사.61)가 한반도 평화통일의 깃발을 내걸고, 대망의 1만km를 돌파해 세인의 이목을 끌고 있다.

화제의 강명구평화마라토너는 지난 2017년 9월1일 네덜란드 헤이그를 출발후 23일 현재 16개국 1만km 지점의 중국의 위구르에 진입, 14개월째 달리고 있다.

앞서 강 평화마라토너는 각 나라마다 평화와 통일관련 간담회 등을 진행하면서 유라시아의 18개국을 주파하며, 총 1만6,000km를 종주하는 장도에 올랐다.

다가오는 10월, 북한 신의주를 거쳐 평양평화마라톤을 목표로 평양평화문화예술제(맥주 축제), 임진각광화문겨레이어달리기를 통해 서울의 중앙, 광화문에 안착할 예정이다.

주인공 강명구 평화마라토너는 23일 현재 16개국의 10,000km를 종주하며, 현재 중국 구간을 진행 중이다.

이날 거리 캠페인에는 송인엽공동대표가 윤형관 한국육상실업연맹회장과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 감독에 요청해 제주 일정을 마치고 격려차 방문, 갈채를 받았다.

황 감독은 “유라시아 평화통일기원 마라톤 도전은 극히 어려운 길이라고 생각했는데, 많은 분들이 동참하고 성원해 한국육상실업연맹과 함께 찾았다”고 말했다.

그는 “하루에 40여km를 달리는 것은 선수로서도 쉽지 않은 일인데, 일반 마라토너로서 힘든 길을 달리며,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기원하는데, 성공적으로 끝까지 무탈하게 완주하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황 감독은 이어 “대한민국의 국민 역시 강명구 선생의 정신을 받들어 하루빨리 통일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서 평양마라톤 대회에도 단장으로 참여했던 만큼 강명구 평화마라토너가 북한의 신의주-평양-판문점 지역을 통과할 때 기회가 주어지면 흔쾌히 동반주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남북 평화통일기원 강명구유라시아평화마라톤과 함께하는 사람들(이하 평마사)의 집행부는 상임고문에 이창복-김홍걸-임재경-이정이 씨가 참여하고, 고문은 배다지, 원창희씨가 뜻을 같이하고 있다.

공동대표는 송인엽,김태동,김봉준,방영식,하상윤,김영애,곽노현,진천규,최병모,김반아,홍순계,정연진,이윤희,이재봉,정상덕,오경환,이병화,박영길,홍근진,이병록,백형식 씨(무순,현직 생략) 등이다.

함께하는 단체는 서울특별시, 광명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원불교,송영길의원실,6.15남측위원회,민화협,평화통일시민연대,통일의병,장준하부활시민연대,무궁화클럽,AOK,런너스클럽,무학여고,평화흥사단,언론사 등 30여개와 700여 개인회원이 후원하고 있다.

앞서 그는 네덜란드, 독일,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세르비아, 불가리아를 지난 해 11월24일까지 종주한데 이어 터키, 조지아, 아제르바이잔, 투르크메니스탄, 우주벡스탄, 키르키즈스탄, 카자흐스탄을 지나 현재 296째로 접어든 가운데 중국 내륙을 달리고 있다.

이를 기념해 23일 오후 평마사는 서울시 인사동거리에서 남북평화통일기원 강명구유라시아평화마라톤 홍보를 비롯한 기념 티셔츠 판매, 미니 이벤트 행사에는 고문단과 공동대표 등 30여명이 참석, 주로안전을 기원했다.

김충구 기자  fn6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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