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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수지 기자
  • 은행
  • 입력 2018.07.03 11:44

금노,금융권 '연대보증인' 폐지정책 토론회

‘실패 기업인 재기·창업시장 활성화 막는 원흉’ 지목된 연대보증, 전면 폐지

3일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금융권 연대보증인 폐지정책' 득과 실은 무엇인가?의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월간금융계 김수지기자]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허권 위원장)은 3일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금융권 연대보증인 폐지정책' 득과 실은 무엇인가?의  토론회가 더불어민주당 이학영·김종민 의원 주최와 금융노조 주관으로 열렸다.

3일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금융권 연대보증인 폐지정책' 득과 실은 무엇인가?의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3일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금융권 연대보증인 폐지정책' 득과 실은 무엇인가?의 토론회에서 금융노조 허권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3일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금융권 연대보증인 폐지정책' 득과 실은 무엇인가?의 토론회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기념촬영을 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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