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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충구 기자
  • 카드
  • 입력 2018.10.18 22:46

BC카드 , ‘골프용품 할인’ 받고 라운딩 간다.

매주 토요일 전국 골프존마켓에서 골프용품 구매 시 ‘10% 할인’ 혜택 제공…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골프공 추가 증정도

청량한 가을, 골프장을 찾으려는 초보 골퍼부터 상급자까지 골프용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희소식이 있다.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이문환, www.bccard.com)가 골프용품 전문매장 ‘골프존마켓’과 손잡고 골프용품 할인이벤트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12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전국 35개 골프존마켓 매장에서 BC카드로 각종 골프용품 구매 시 10%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총 금액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볼빅 트리플 소프트’ 골프공 1더즌도 추가 제공한다.

현재 골프존마켓에서 프리미엄 골프채, 골프의류/가방 등을 저렴하게 구입 가능한 ‘할인원 세일’을 진행 중으로 BC카드 고객이면 알뜰하게 골프용품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아울러 연말까지 진행되는 ‘9만9천원 특가 라운딩’도 10월 접수를 시작한다. 19일부터 11월 2일까지 BC카드 홈페이지, 간편결제 앱 ‘paybooc(페이북)’에서 신청 가능하며 당첨자는 11월 10일에 개별발표 예정이다. 10월 골프장은 ‘사우스스프링스cc’로 당첨자는 응모월 기준 2개월말까지 BC카드 골프 고객센터(1566-6578)를 통해 원하는 날짜에 예약하면 된다.

김진철 BC카드 마케팅부문장(전무)는 “골프시장 성장 및 다양화된 고객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골프 관련 통합 마케팅을 시행 중이다”며 “앞으로도 골프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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