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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보건환경연구원, 한국동물병원협회와 MOU 체결동물보건분야 연구 활성화를 위한 민간과 공공기관의 협업 추진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보건환경연구원은 11월 14일(수) 연구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연수구 송도동)에서 한국동물병원협회(회장 허주형)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사람과 동물 간 전파가능한 인수공통감염병과 구제역·고병원성 AI 등 재난형가축전염병 그리고 생태보존을 위한 야생동물의 구조 치료 등의 동물보건분야 전반에 대한 공동학술연구와 정보교류 및 인력지원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인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그간 가축질병 방역관리와 축산물 안전 관리, 반려동물 질병관리 등에 대한 업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금년 3월부터는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운영을 시작하여 현재(2018년11월14일 기준)까지 조난 및 부상당한 야생동물 208건을 구조하여 89건을 자연복귀 시킨 바 있다.

한국동물병원협회는 전국 1400여개 동물병원 회원을 둔 단체로 매년 반려동물 문화를 선도하는 박람회(KAHA EXPO)를 개최하고 있으며, 학술대회와 세미나를 통해 동물 치료기술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동물 질병 긴급재난위원회를 두어 재난형 동물질병 발생 시 수의사 인력 지원 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물보건분야 전반에 대한 민간과 공공기관의 협업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으며, 특히 야생동물의 구조·치료 분야나 반려동물 질병관리 분야에서의 정보공유와 공동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성모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동물보건 분야에 있어 민간과 공공 분야 모두에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협회의 전문 기술과 인력의 지원은 재난형 가축전염병 관리와 야생동물 구조·치료 부분에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조성준 기자  ds1ac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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