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춘 인천시장도 우리들의 꿈나무 수능생을 응원 한답니다 잘찍고 잘보세요! 수험생 이리오세요! 태워다 드려요!. <한국지엠자동차 봉사회에서 7시27분 현재 약 30명의 수험생 수송> 늦어서 창피해요! 찍지 마세요. 셤은 잘찍어라. 빨리 빨리 애타는 <한국지엠 자동차 봉사회> 얘들아~~~ 어여 타 학생들 어여! 어여! 급하다 급해. 고마워요! <삼산경찰서 부개2파출소 경찰관들이 동분서주하고 있다> 뛰라니까... 뛰어 빨리 안탑깝다 몇분 안남았는데.... 비나이다. 비나이다. 울 손녀 셤 잘보게.. 비나이다<할머니의 손녀 사랑> 아침 8시40분 "정각" 이렇게 냉정하게 교문은 닫혔다. 새로운 시작을 예고하며........... 오늘 수험생 수송에 도움을 주신 삼산경찰서 부개2파출소 경찰관. 개인택시 기사님들 한국지엠 자동차 봉사회 여러분들 고맙습니다. 아 ~ 후배들! 고마워 . 수험생들 마음입니다.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