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내역 1호선 이동통신중계기 문열림을 2017년 전화를 해주었는데 2018년 5월에도 변함 없이 비닐테이프는 붙어 있고........> <2018년 5월 시건장치도 열려 있고.................> <2019년1월 옆에 서있는 경쟁사 장비도 변함없이 우뚝 굳건히 잘 서있는데....> < 정말 철저한 안전 불감증? 비닐테이프로 시건장치한 KT이동통신 중계기는 문이 열려 있어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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