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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방송, 오는 3월13일 개국과 함께 종합채널로 우뚝선다

다인콘텐츠컴퍼니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방송사업 확장으로 '윈-윈'효과 기대

 

신동아방송(sdatv)이 오는 2019년 3월 13일 오후 6시 양재동 소재 더 케이 호텔 서울(THE-K HOTEL SEOUL) 2층 크리스털 볼룸에서 ‘신동아방송 종합채널 개국식’을 갖는다고 18일 밝혔다.

신동아방송이 오는 2019년 3월 13일 오후 6시 양재동 소재 더 케이 호텔 서울(THE-K HOTEL SEOUL) 2층 크리스털 볼룸에서 ‘신동아방송 종합채널 개국식’을 갖는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개국식 포스터=사진 sdatv 제공

신동아방송 이신동 대표는 “신동아방송은 이미 기존에 KT올레TV 채널 831에 CUG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PP방송사로 이번에 다인콘텐츠컴퍼니(DCC 대표:김영언)와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방송 사업 확장을 위해서 자체 방송 송출 장비를 도입했다”며 “KT올레TV뿐만 아니라 SK브로드밴드, CJ헬로비전, LG U+등 국내 모든 IPTV에 방송을 서비스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신동아방송 채널 개국식’ 주관은 신동아방송(sdatv) 및 다인콘텐츠컴퍼니와 함께 공연기획사인 하리기획이 맡고 있으며, 에코환경일보, 호텔관광레저신문, 한국비비씨방송, 검찰미디어, 국제다문화협회, 펄컴미디어, 위너뮤직, 뉴스브라이트가 후원을 맡았다.

이번행사에는 국내 최고의 대북주자인 ‘임원식’과 가수 ‘길건’, ‘라임소다’, ‘고도희밴드’ 그리고 개그맨 ‘임준혁’의 축하공연과 더불어 조철휘 한복 디자이너의 패션쇼 및 S·FLAVA의 레이저쇼 등 다양한 퍼포먼스가 선보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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