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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Fn21
  • 은행
  • 입력 2010.04.09 18:29

경남은행‘뉴 집집마다대출’출시

 
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개인(가계)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뉴 집집 마다대출’을 출시했다고 1월 6일 밝혔다.

뉴 집집마다대출은 종전 경남은행이 취급해오던 주택담보대출 3종(집집마다대출Ⅲ, 뉴 마이홈자동대출, 마이홈플랜 모기지론)을 폐지하고 장점만을 통합해 출시한 주택담보대출상품이다.

따라서 최저 4.82%(시장변동금리 기준)의 저금리가 적용될 뿐 아니라, 설정료도 면제(대출금액 3000만원 이하를 비롯해 백합종합통장대출 등은 본인 부담)된다. 게다가 저렴한 중도상환수수료(3년 이내 상환시1.0%, 3년 초과시 면제)와 함께 각종 은행거래(공과금 자동이체 등)로 최대 1.0%의 금리감면혜택도 기대 할 수 있다.

 

특히, 뉴 집집마다대출은 고객의 자금계획에 따라 최장 30년 이내에서 상환기간과 상환방식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대출기간 및 상환방식은 일시상환방식(5년 이내)과 원리금균등분할상환방식(1년 초과 30년 이 내), 원금균등분할상환방식(대출기간 최장 30년 이내, 최장 5년까지 거치 기간 인정)가운데 선택 가능하다.

 

또 신청은 아파트·단독주택·연립주택·다세대주택·주거용 오피스텔 등 모든 주택이 정규담보비율 이내에서 가능하며, 모기지보험에 가입한 경우 최대 80%까지(모기지보험 가입 요건 충족시) 대출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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