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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이청년 기자
  • 은행
  • 입력 2019.03.22 07:56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퇴임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교체 , 하나금융의 전통 이어가

<함영주 은행장이 후임 지성규 은행장의 손을 꼬옥 잡고 입장하고 있다>

함영주 전임 은행장은  KEB  하나은행의 초대 통합은행장으로서 소임을 다하고 지난해부터 본인이 적극 추천한 지성규 후임 은행장에게 최선을 다해 인수인계를 해주고 바통을 넘겨줬다.  

 

<임기중의 시간들을 회상하며...>

이 날 이임식에서도 진심으로 응원하고 격려함으로써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교체라는 하나금융그룹의 훌륭한 전통을 이어갔다  .

 
<인연 지난시간 함께한 직원들의 영상메세지...>
<전 직원 사진 퍼즐로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당신의 큰사랑을 !>
<이임 인사를 끝내고 흐르는 눈물을 닦는 함영주 전 KEB하나은행장>
<지난 시간 오로지 일만을 하고 살아온 함 전은행장에게 직원들이 ... " 가족여행 좀 다녀 오세요">
<신임 지성규 은행장을 꼬옥 안아주며 격려해주는 함영주 전 하나은행장>
 
<함영주 전 은행장이 지성규 후임 은행장에게 하나은행의 전통인 만년필을 전달하고 있다>
<KEB하나은행의 깃발을 지성규 후임 은행장에게 >
이 날 오후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  1층 로비에서 진행된  KEB  하나은행장의 이· 취임식에서는 지성규 후임 KEB하나은행장이 함영주 전임  KEB하나은행장으로부터 은행 깃발을 전달 받고  KEB하나은행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제 떠나야 할 시간 직원들의 박수를 받으며>
<후배님 잘 부탁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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