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주 전임 은행장은 KEB 하나은행의 초대 통합은행장으로서 소임을 다하고 지난해부터 본인이 적극 추천한 지성규 후임 은행장에게 최선을 다해 인수인계를 해주고 바통을 넘겨줬다.
이 날 이임식에서도 진심으로 응원하고 격려함으로써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교체라는 하나금융그룹의 훌륭한 전통을 이어갔다 .
이 날 오후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 1층 로비에서 진행된 KEB 하나은행장의 이· 취임식에서는 지성규 후임 KEB하나은행장이 함영주 전임 KEB하나은행장으로부터 은행 깃발을 전달 받고 KEB하나은행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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