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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의 꿈은 이뤄진다’ ‘2019 K-STAR WAVE’ 열려

신동아방송, 예선통과자 정식음판 제작·유통과 음반제작비 80% 지원

‘가수의 꿈은 이뤄진다’ ‘2019 K-STAR WAVE’ 열려

신동아방송, 예선통과자 정식음판 제작·유통과 음반제작비 80% 지원

신동아방송(대표 이신동)은 종합방송채널개국을 맞아 신인가수 등용문인 오디션프로그램 "K -STAR WAVE"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K STAR WAVE’는 국내 오디션 프로그램 중 지원자들에게 최다 가수데뷔 기회를 보장한다. 오디션에 지원한 가수지망생들 중 1차 예선만 통과해도 정식 음반유통과 쇼·예능 방송출연을 보장하고, 음반제작비 80%까지 지원하여 정식으로 가수 데뷔까지 보장받는다.

‘가수가 꿈이라면 도전하라!’

신동아방송의 가수 오디션프로그램 ‘2019 K-STAR WAVE’ 가 벌써부터 가수의 꿈을 가진 예비가수들과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신동아방송(대표 이신동)은 종합방송채널개국을 맞아 신인가수 등용문인 오디션프로그램 "K -STAR WAVE"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K STAR WAVE’는 국내 오디션 프로그램 중 지원자들에게 최다 가수데뷔 기회를 보장한다. 오디션에 지원한 가수지망생들 중 1차 예선만 통과해도 정식 음반유통과 쇼·예능 방송출연을 보장하고, 음반제작비 80%까지 지원하여 정식으로 가수 데뷔까지 보장받는다.

이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인원은 1000여명으로 이는 국내 오디션 프로그램 중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본선진출자는 가수 데뷔는 물론 국내활동뿐만 아니라, 해외음반 출시와 함께 해외주요미디어플랫폼에서 제작되는 쇼·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할 수 있는 기회를 보장받고, 한류가수로서 글로벌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혜택까지 주어진다.

국내 가수오디션지원자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현재는 한해 지원자가 200만명이 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가수오디션프로그램 ‘K STAR WAVE’가 가수의 꿈과 길을 안내하는 가수 오디션장이 될 것이다.

이번 오디션 1차예선 심사는 JTBC 인기프로그램 ‘슈가맨’에서 우리나라 최고의 가창력으로 한동안 네이버실시간 1위를 굳건히 지켰던 가수 ‘김상민’과 국내포크계의 전설 ‘여행스케치’ 및 ‘김광석’, ‘박명수’ 등의 인기뮤지션의 앨범제작과 프로듀싱에 참여했던 작곡가 ‘하동효’가 맡고 있다.

본선심사는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인 뮤지션들도 대거 참여 시킬 예정이다.

국내 최대 공개방송 가수 오디션인 ‘K STAR WAVE’의 참가접수 및 안내는 ‘2019 K-STAR WAVE’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신동아방송(SDATV)은 기존에 KT올레TV 채널 831과 함께 이번에 종합방송채널 개국식을 시작으로 대대적인 자체 방송 송출 장비를 도입하여 기존 KT올레TV 뿐만 아니라 CUG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PP 방송사로 등록되어 SK브로드밴드, LG U+, CJ헬로비전 등 국내 모든 IPTV 방송서비스를 송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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