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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2018년 당기순이익 3,074 억원 시현한미조세상호합의 종결에 따른 효과를 제외하더라도 총수익증가율이 비용증가율을 상회

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은 지난 29일  2018년도에 1조 2,167억원의 총수익과 전년동기대비 26.1% 증가한 3,07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는 2017년도의 총수익 1조 2,033억원과 당기순이익 2,437억원 대비 증가한 수치이다. 2018년 12월말 현재, BIS 자기자본비율 및 보통주자본비율은 18.93% 와 18.18%을 각각 기록하였다.

2018년도 총수익은 1조 2,167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 성장하였다. 2018년도 이자수익은 전년동기대비 6.3% 감소한 9,926억원 및 비이자수익은 47.7% 증가한 2,360억원을 각각 시현하였으며, 이는 K-IFRS15도입에 따라 카드관련 지급수수료에 대한 회계처리 변경 때문이다.

K-IFRS15 효과 제외시, 이자수익은 이자부자산 증가로 0.7% 성장하였으며 비이자수익은 신용카드관련 지급수수료 감소 및 보험상품 판매수수료와 신탁보수를 아우르는 WM사업의 호조로 1.0% 증가하였다. 기타영업수익은 국공채매매익 증가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38억원 증가하여 마이너스 폭을 줄이며 -119억원을 시현하였다.

2018년도 판매와 관리비는 지속적인 경영합리화 노력과 한미조세협약타결에 따라 비용 감소로 전년동기대비 13% 감소한 7,036억원였다.

2018년도 대손충당금 및 기타 충당금은 대출 부문의 포트폴리오 변경에 따른 가계대출에 대한 대손충당금 전입액 증가 등으로 전년대비 40.1% 증가한 1,504억원였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70%로 전년말대비 0.13%p 상승하였으나, 대손충당금적립비율은 전년말대비 51.3%p 개선된 197.9%였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6.1% 증가한 3,074억원을 시현하였고, 한미조세상호합의 종결에 따른 효과를 제외하더라도 총수익증가율이 비용증가율을 상회하였다.

2018년도의 총자산이익률은 전년동기대비 0.12%p 증가한 0.6%를 기록하였으며, 총자본이익률은 당기순이익 증가와 자본최적화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1.01%p 증가한 4.71%를 기록하였다.

2018년 12월말 현재, 예수금은 요구불예금, 정기예금 및 저축성예금의 증가로 전년말대비 4.3% 증가한 26.2조원이며, 고객자산은 주택담보대출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가계신용대출의 강한 증가세와 원화기업대출의 증가로 전년말 수준인 24.8조원을 유지하였다.

박진회 은행장은 “2018년도에 한국씨티은행은 모든 사업부문에서 특별한 이정표를 마련하였습니다. 기업금융에서는 새로운 재무솔류션과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자문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소매금융에서는 WM사업과 고객니즈에 초점을 맞추며 비즈니스 모델의 긍적정인 미래 가능성을 감지하였습니다.

중견기업부문은 새로운 고객군을 발굴 확장하였으며, 개인사업자대출과 가계신용대출의 견고한 성장세를 나타냈습니다. 또한, 자금세탁방지 부문에서의 대통령상 수상은 한국씨티은행의 윤리경영을 증명하였습니다. 2019년에는 지속성장을 위한 고객중심문화, 디지털 가속화, 데이터 역량강화 및 내부통제 강화에 초점을 둘 것입니다.”라고 언급하였다.

김수지 기자  fn6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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