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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보험사 현존하는 지킬박사와 하이드, 금감원 손해보험부문 3년 연속 최우수 기업 선정?보험료 장난 S보험사, 고객에게 보험금 330천원 지급 통보, 공업사에는 102천원 지급
S사가 발행한 영수증

지난 2018년 6월 말경 서초구 양재동에서 서울대 방향 /남부순환로에서 마을버스의 차선 변경으로 승용차와의 추돌 사고가 있었다.

당시 관련 보험사였던 M사와 S보험사 다이렉트 보험은 마을 버스7, 승용차 3의 비율로 보험금을 산정하고 자기부담금은 20만원은 부담치 않토록 하고 추후 보험 재 계약시 보험료 상승요인이 발생치 않도록 하겠다고 하여 합의를 마치었다.

이후 2019년 보험 재가입시 보험료 인상을 확인한 고객은 S보험사 다이렉트 보험 관계자와 통화 하는 과정에서 황당한 사실을 확인하게 되었다.

M보험사에서는 당시 70%를 인정 보험료 1,755,139원을 관련 4곳에 지불하였고 S보험사  다이렉트 보험에서는 차를 수리한 공업사에 339,400원을 지불하였다고 운전자 J모씨에게 통보하였다.

문제는 S보험사 다이렉트 보험에서는 당초 고객에게 이야기한 자기 부담금을 해당 차량을 수리한 공업사에 부담시켰다는 것으로 실제 해당 공업사 확인 결과 S보험사 다이렉트 보험에서 지불한 금액은 102,840원으로, 고객에게 차량사고로 지불하였다고 통보한 금액 339,400원에 서 자기부담금 20만원,을 제하면 36,560원 차액의 이득을 별도 취한 것으로 확인 되었다.

고객이 자기부담금을 정상적으로 부담하였다면 공업사에 지불할  보험료는 얼마였을까?  정상적으로 339,400원이 지급되었을지 의문스럽다.

지난 3월25일 S보험사 다이렉트 보험 관계자는 고객과의 통화에서 인상된 보험료 차액을 제공 할수도 있음을 제시하였으나, 고객의 자기부담금을 공업사에 부담 시킨 부분에 대하여는 언급을 회피하고 있다.

S보험사는 지난2월20일 오후 서울 서초동 S보험사 본사 회의실에서 '제100회 고객권익보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위원회는 회사와 고객간에 발생하는 분쟁 중 판단이 어렵고 난이도가 높은 분쟁사안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중재·조정하는 역할을 하는 자문기구로 2009년 3월 보험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S보험사 사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S보험사는, 항상 고객 여러분과 함께 하며 만족을 넘어 감동을 전달하겠습니다.

모든 기업의 존재 이유는 고객으로부터 출발합니다. S보험사는 고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며,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S보험사의 모든 임직원 및 RC는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고객에게 진정한 안심과 감동을 주는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또한, 상호 신뢰와 共存의 가치 아래 협력업체와는 상생 관계를구축하고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의 꿈과 희망이 이어질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의 실천에도 적극 나섬으로써 고객과 사회로부터 사랑 받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라고 밝힌바 있다.

S보험사는 대외적으로 Brand Personality는 진실된, 사려 깊은, 긍정적인,적극적인을 부르짖으며 ,고객에게는 보험금 330천원을 지급했다고 통보하고, 힘없고 평범한 고객들 한사람, 한기업은  기망하며 신뢰를 헌신짝처럼 여기고 자동차 공업사 지급 수리비 102천원을 지급하는 S보험사의 실전적 얼굴은 고객에 대한 오만과 협력사들의 등에 빨대를 꼽아 피땀 빨아먹는 흡혈회사가 본 모습이 아닌가 한다.

이런 거짓된 모습의 S보험사가 금융감독원 민원발생평가 손해보험부문 3년 연속 최우수 금융기관이라 평가 되었는데 과연 사실일지가 진정 의문스럽다.

관계기관의 철저한 조사로 이미 시장에 만연되어 있는지는 모르지만 더 이상 보험료 갑질이 현실화되지 않도록 하여야 하겠다.

S보험사의  고객 기망이 언제쯤 멈추어 질수 있을까?

 

조성준 기자  ds1ac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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