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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롯데월드타워 불꽃축제' ‘고 투게더!(GO. Together!)’국민체육진흥공단, 시민불편 유발하여 주차 수익 극대화

올림픽 공원 국민체육진흥공단 건물앞 광장에는 수 많은 시민들이 555m 높이의 롯데월드 타워가 불꽃과 레이저 조명으로 밝게 빛나는 모습을 가족들과 즐기기 위해 모처럼 한자리에 모였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민들>

석촌호수, 한강공원, 뚝섬유원지, 아차산,대모산등 인근 관람포인트에 몰린 인파까지 감안하면 약 100만명 이상의 시민들이 직접 불꽃쇼를 감상한것으로 보인다.

<올림픽대로 청담공원에서 바라본 롯데월드 타워>

5시57분경  올림픽 대로 청담 공원에서 바라본 롯데월드 타워는 뿌연 먼지에 가려 그 형체만 알아볼 뿐이었다.

<레이져 불빛으로 시작을 알리며>

 '2019 롯데월드타워 불꽃축제'는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며 대한민국이 하나되어 새로운 미래로 함께 가자는 동행의 의미를 담은 ‘고 투게더!(GO. Together!)’라는 주제로 8시30분부터 롯데월드 타워는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Dream'이라는 글자를 타워 벽면에 보이며, 건물 벽면에설치된 750여 개의 발사포인트에서 불꽃을 뿜어 휘황찬란한 자태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올림픽공원에 가족들과 자리한 시민들은 형형색색의 불꽃이 자태를 드리울때마다 환호성을 지르고 그 불꽃이 사그러짐을 아쉬워하며 8시41분까지 12분간의 롯데월드 타워의 불꽃 쇼를즐겼다.

주최 측은 지난 2017년 불꽃쇼에서 대기오염과 소음문제가 있어서, 올해엔 기존 불꽃보다 연기가 30% 가량 적은 저연기·저소음 제품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오늘 불꽃 축제를 위하여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해 관련기관에서는 롯데월드타워의 반경 80m가 통제되었고 석촌호수 인근 도로도 일부 통제하여 시내버스 5개 노선이 우회 경로로 운행하였다.

 

올림픽공원에는 통제요원이 없어도 시민들은 성숙된 태도로 관람 하였으나 공원 주차장 관리주체인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는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주차 가능 댓수를 초과하여 입차를 허용했는지는 모르나 주차장에는 안내하는 사람도 없어 차량들을 2중 3중으로 주차하였고(공원내 진입하면 인산인해로 돌아나갈수있는 상황이 되지 못함)귀가하는 시민들  한번에 몰리면서 주차장에서  평균 37분가량씩을 대기하며 10분당 500원의 요금을 지불하는 불이익과 불편을 격었다.

이곳의 주차 요금은 기본 1시간 1,000원이고 10분당 500원씩 부과하며, 요일제 감면 혜택은 평시에도 적용하지 않는다고 주차요금징수자는 말했다.. 

가족과 함께 나온 시민들은 평상시에도 이곳에서 행사가 있을때마다 주차 가능 차량을 초과 입차시켜  돈을 번다고 "공공기관인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이런식으로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하여 돈을 버냐"고 한마디씩 하며 분통을 터트렸다.

 

조성준 기자  ds1ac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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