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이청년 기자
  • 기획
  • 입력 2019.06.16 19:55

국내최초 ISO37001 ABMS 포럼 kick-off meet-up

대한민국의 부패경영 브레이크 ISO37001 ABMS 부패방지경영시스템

<

현재 한국의 45위 CPI (부패인식지수)를 2021년까지 20위권으로 향상 시키겠다는 투명사회 비젼으로 그 동안 ISO37001 ABMS 부패방지경영시스템 확대를 위하여 밤낮으로 뛰어온 최장근전문위원은 드디어 역량있고 훌륭하신 ISO37001 ABMS 국제공인인증심사원 취득하신 분들과함께 서비스 품질제고와 보다 많은 보급ㆍ전파를 목적으로 오래전 부터 준비하여 포럼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 곧 공식홈페이지등 다양한 SNS채널 통해 국민들께 더 가깝게 다가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 전문위원은 남다르게 부정 부패에 대하여 정의롭다.  소신을 가지고 있다.

2000년초부터 국내 최초로 내부통제혁신을 위한 솔루션,컨설팅 사업을 벤처창업하여 오늘날 까지 해오고 있으며 은행등 금융기관,공공기관등 대상으로 60여개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왔고, 지금까지 사고예방과 업무효율 누적 효과는 약 8,000여억원의 절감 효과를 가져오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금융 기관장들로부터 포상까지 수상하는 남다른 독특한 알고리즘등 개발로 객관적인 실력자로 검증 받은 바도 있다.

경기침체가 무려 10년이 넘게 장기침체에 있는 것은  기술과 아이디어만 있으면 기회가 제공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 하면서 혁신경제를 이루지 못하는 결과라고 봅니다. 즉 기회가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지지 않고, 기득권 세력의 혈연, 지연, 학연등의 인연 관계로 끼리끼리 해먹는 거래 문화, 그리고 기회가 제공되어도 투명하지 못한  평가 문화가  근본적인문제를 안고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우리나라가 경기침체에서 벗어나 다시 성장 하기 위해서는 가장 기본적인 것은 최우선은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이 성공적으로 안착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회주의자가 판친다면 뭐 하러 열심히 아이디어 내고 , 특허내고,  논문내고,  창작활동을 하겠습니까?

발주자 또는 대기업, 금융기관등의 갑질에 멍들어 결국은 경영악화를 맞이해보기도 하고 ,심지어는  회사를 잘 만들어 지인에게 믿고 맡겼다가 완전히 수년씩 고생도 해 보았습니다.

돌이켜 보면  근본적으로 가정 교육부터 인간이 잘못 되어 겉으로는 멀쩡하고 젊잖고, 자애롭다가도 조금만 어려움에 빠지면, 쉽게 얻은 기회에 대한 단맛에 ,배신을 하는등, 결국은 한 인간이  능력은 안되는데 욕망은 커서, 넘지 말아야 할 인륜까지 침해하는등으로 인하여  결국은 국가적으로 손실, 국민 모두가 피해를 보는 결과가 되는 것이죠, 즉  관련 되는 고객이나 내부 임직원, 거래처등 많은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게 됩니다.

중소기업, 대기업, 공공기관 CEO들은 그들 자신이 윤리의 중요성을 평소에도 뼈저리게 느껴야 한다고 봅니다.

특히 중소기업들이 고용창출의 80% 이상을 책임지고 있는 상황에서 선의적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아이디어내고 기술개발하여도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거래에서, 중소기업들간 거래에서 ,중소기업 내부 임직원 입.퇴사 과정에서 비윤리적인 기술과 영업정보와 불법탈취등으로 선량한 벤처 중소기업들이 멍들어가고 있습니다.

국민의 혈세가 매년 약 10조원씩 중소기업 기술개발외 경쟁력 강화에 지원되고 있는데 안타깝게도 별 효력을 보지 못하는 유력한 이유 중 하나라고 봅니다.

대기업과 공기업/고위직 공무원부패척결과 함께 중소기업임직원 부정행위, 불공정거래 등등 4차 산업으로 접어들면서 지적재산권을 임의로 도용하는등  함부로 하는 것은  경찰력과 검찰력 만으로는  도저히 안됩니다.  

대한민국 성장에 큰 걸림돌 중에 하나입니다.

그는 언론에서도 이제는 ISO37001 ABMS등 도입을 강조하며 이제는 제대로 된 공정한 기사등으로 정직하게 이야기 해주어야 한다고 잊지 않는다.

이렇듯, 최 전문위원의 견해에 따라 부정 부패가 척결 되고 기회가 공평하게 제공되고 ,평가가 투명하고 공정하다면 , 실력 있고 아이디어 있는 벤처기업들이, 혁신기업들이 제 2의 벤처, 4차 산업 벤처기업으로 활성화 되어, 청년실업 문제와 장년실직 문제는 자연스러이 치유되리라고 본다.

사익이 아닌 공익을 우선시하며, 수출이 아닌 내수 경제를 살려야 한국 경제는 활력을 얻을수 있으므로,  내수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가장 중요한 것은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문화, 신뢰하는 사회가 밑 받침이되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국민 각자가 도덕과  윤리에 대한 재무장이 되어야 하고, 이후에 비로써 4차 산업기술을 바탕으로 혁신 성장을 할 수 있다고 본다.

최 전문위원은 "윤리 기반의 신뢰 기업이 되어야  제대로 된 4차산업에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 수 있고, 현재 처한 고용불안, 경제침체를 해결 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이러한 취지로 하루빨리 국가의 윤리적 기업문화 조성을 위하여 국내 최초로 ISO37001 ABMS(부패방지경영시스템) 포럼을 시작하니 이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갖어주길 바란다"고 전한다. 

그간의 세상 저변에는 이러한 개인주의적 일탈행위가 판치는 세상이었으므로 국가. 사회 전체가 도덕과 윤리로 무장하고 자기개발과 능력을 마음대로 발휘하여 창의적 가치가 나온다면 기업활동이 활발하여져서 우리에게 미래가 있을 것이라고 자부한다.

 

열정, 노력, 꿈 그리고 청년투데이
저작권자 © 청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