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이청년 기자
  • 은행
  • 입력 2019.06.20 23:33

NH농협은행, 「2019년 하반기 환율전망 세미나」개최

수출입기업 및 외환거래 고객에 하반기 환율 전망 제공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은 지난 19일 서울시 종로구 소재 포시즌스 호텔에서 수출입 기업고객을 비롯한 외환거래 고객 100여명을 초청해 「2019년 하반기 환율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NH농협은행 외환사업부는 2006년부터 매년 기업 및 외환고객을 초청해 환율전망 세미나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2017년부터는 상반기, 하반기로 나누어 연 2회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는 오석태 SG증권 이코노미스트와 NH농협은행 외환사업부 서도상 팀장이 강연자로 나와 하반기 경제·금융시장과 주요통화 환율 전망을 제공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고객들은 “현시점의 경제·금융시장 동향을 이해하고, 하반기 경영관리전략을수립하는데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세미나에 함께 참여한 유윤대 기업투자금융부문 부행장은 “환율 변동성 확대로 고민이깊은 고객분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며, “농협은행은 고객의 든든한 파트너은행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열정, 노력, 꿈 그리고 청년투데이
저작권자 © 청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