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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의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지역의 역활 심포지움 개최"지역별로 맞춤형 미세먼지 정책대응이 이뤄져야"

[월간금융계 조성준기자] =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지역의 역활"이란 주제의 심포지움이 8일 국회 헌정기념관 2층 대강당에서 300여명의 정,관,학계 관련자들과 미세먼지에 관심을 가진 일반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되었다.

이날 미세먼지 심포지움에서 녹색환경지원센터연합회 최계운(인천대 교수) 회장은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정부의 다양한 정책이 실효를 거둬야 하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지역에서의 적극적인 역할도 함께 수반돼야 한다”하고,

송옥주(더불어 민주당)의원은 환영사에서 "각 지역의 미세먼지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별로 맞춤형 미세먼지 정책대응이 이뤄져야 한다” “미세먼지 저감은 국민의 요구이며, 사회적 명령”이라며 "문재인 정부는 오는 2022년까지 미세먼지 배출량을 30% 감축하기 위해 배출사업장 관리, 친환경차량 보급 등 다양한 저감 정책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하며, “심포지엄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지역의 역할을 강화할 수 있는 보다 구체적인 실천방안이 모색되어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대한민국으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제발표는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과 김영우 과장이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정책 현황’, 울산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이병규 교수가 ‘지역차원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실천방안 및 센터의 역할’,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국 이지언 국장이 ‘산업계의 미세먼지 저감 방안과 과제’를 발표했다.

이어,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의 신동천 교수의 주재로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공성용 기후대기안전연구본부장, 인천연구원 조경두 인천기후환경연구센터장, 울산발전연구원 환경안전연구실 마영일 부연구위원, 서울시립대 환경공학과 정권 교수, 영남대학교 환경공학과 백성옥 교수, 한국환경공단 조강희 기후대기본부장과 함께 주제발표 내용을 토대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조성준 기자  ds1ac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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