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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3차원 디지털가상도시 구축 본격화행정미스매치 최소화를 위해 GIS 디지털 트윈기술 적용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지난 7월 10일 인천시청에서 「인천시, 3차원디지털 가상도시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막대한 사회적 비용으로 이어지는 행정미스매치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도시구조물 설치를 위한 기획단계에서부터 상시 시뮬레이션 할 수 있도록 정밀한 도시정보를 구축하고 GIS 디지털 트윈기술이 적용된다.

먼저, 도시계획, 건축심의, 경관심의, 도시재생사업, 토목공사 등에서 활용 가능한 디지털 도시모델을 구축해 도시의 구조물이 변경되기 전에 시뮬레이션을 통해 영향분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수도권기상청과 협업을 통해 도심내 바람길을 시각화하는 바람길 시뮬레이션 체계도 구축된다.

인천시는 지금까지 유지해 오던 데이터시각화, 항공사진 서비스 등 행정지도서비스를 2차원 평면지도에서 3차원 입체지도로 전환하고 현실세계의 더 많은 데이터를 디지털로 시각화 할 수 있는 미래형 도시운영체계로 전환되는 전기를 맞게 되었다.

이번에 구축되는 정밀 도시정보는 재난안전 분야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인천시와-KISTI(이하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추진 중인 4대 도시문제해결 솔루션 ▴풍수해(침수), ▴교통문제(혼잡 해결, 대중교통 편의 증대), ▴지진(피해 분석․예측), ▴미세먼지 저감 의사결정체계 등은 도시정보가 정밀하고 정확할수록 예측과 예방이 더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김광용 기획조정실장은 “시민이 더 안전하고, 건강하고, 편리하시도록 촘촘하고 정밀한 도시정보를 활용해 입체적인 도시운영체계를 마련해서 점점 복잡해지는 도시를 예측 가능한 스마트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조성준 기자  ds1ac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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