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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이청년 기자
  • 핫이슈
  • 입력 2019.08.01 08:47

미국 대형 소매업체 오버스톡, 배당금을 보통주 10주당 디지털 주식 1주씩 발행

오버스톡 CEO 패트릭 번은 기존 나스닥을 포함한 주식시장을 디지털화하는 목표

미국의 대형 소매업체인 오버스톡은 디지털 주식으로 배당금을 지급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에 지급되는 디지털 주식은 ‘PRO Securities ATS’에서 거래가 가능하다. 

30일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자료에 따르면, 오버스톡의 디지털 배당금은 보통주 10주당 1주씩 발행된다.

2019년 가을 배당일 예정
게다가, ‘PRO Securities ATS’는 올해 초 공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TZERO의 증권형 토큰이 재판매되기 시작한 플랫폼이다. 배당 기준일은 2019년 9월 23일이며 배당의 분배일은 2019년 11월 15일로 예정되어 있다. 

오버스톡 CEO 패트릭 번은 기존 나스닥을 포함한 주식시장을 디지털화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TZERO 역시 기존 회사의 증권을 토큰화하기위해 만든 프로젝트이다.

암호화폐 투자는 각자 신중한 검토 후에 투자할 것을 권장합니다.(기사 및 사진  코인프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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