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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정신질환자 자립 위한 '맞춤형 주택' 확대 보급8월 중 자립생활주택과 지원주택 총 34호에 입주자 53명 모집
[사진=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월간금융계 권지나 기자]=서울시와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서울시 정신질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및 자립 생활 지원을 위해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만 18세 이상의 자립 의지가 있는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8월부터 자립생활주택과 지원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서울시는 2018년부터 ‘서울시 정신질환자 자립생활주택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주거와 당사자의 욕구와 필요에 기반한 주거 서비스가 결합한 형태의 자립생활주택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정신질환자의 주거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2019년 하반기부터 주거지원사업을 확대해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부터 운영되는 해당 주거지원사업은 자립생활주택과 지원주택 2가지 유형으로 진향될 예정이다.

이번 입주자 모집에서 자립생활주택은 구로구 10명, 금천구 18명, 동대문구 10명으로 총 38명의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서울시청 홈페이지에서 공고를 확인하여 신청서류를 구비한 후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주거지원팀으로 이메일 제출 혹은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강동구에 소재한 지원주택은 총 15명의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이며, 서울시주택도시공사(SH) 홈페이지에서 공고를 확인해 신청서류를 구비한 후 서울주택도시공사 본사로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해우 센터장은 “서울시 자립생활주택과 지원주택 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입주자에 대한 지원 서비스의 효과성을 증대시킴으로써 정신질환 당사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체적인 자립생활주택 및 지원주택 모집 일정과 세부내용은 각각 서울시청 홈페이지와 SH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블루터치 홈페이지 모집공고 게시판에도 게시돼 있다.

권지나 기자  jinalub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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