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프란시스코'는 중심기압 998ha과 시속 68km를 유지한 상태로 이날 오후 3시 기준 부산 남남동쪽 약 140km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는 가운데, 제9호 태풍 ‘레끼마’ 북상으로 경남지역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남도가 지난 5일 오후 6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등 본격적인 태풍 비상근무 태세에 돌입했다.
그런 가운데.......
장대비를 맞으며 시민들의 교통 안전을 위하여 살신성인 하는 경찰관들 그들은 항상 우리들 을 위한 곳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