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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이청년 기자
  • 포토뉴스
  • 입력 2019.08.06 18:59

시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이 한 몸 다 바쳐

살신성인 하는 경찰관들 그들은 항상 우리를 을 위한 곳에 있었다

태풍 '프란시스코'는 중심기압 998ha과 시속 68km를 유지한 상태로 이날 오후 3시 기준 부산 남남동쪽 약 140km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는 가운데, 제9호 태풍 ‘레끼마’ 북상으로 경남지역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남도가 지난 5일 오후 6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등 본격적인 태풍 비상근무 태세에 돌입했다.

그런 가운데.......

,<서마산 IC 170m전 도로 비는 쏟아지고 신호등은 깜박 거리는 가운데.....>

 장대비를 맞으며 시민들의 교통 안전을 위하여 살신성인 하는 경찰관들 그들은 항상 우리들 을 위한 곳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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