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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암호화폐들의 이야기 29미스터리 ‘나카모토 사토시’, 정체 밝힌다…98만 BTC 보유 주장

암호화폐 시장, ‘김치 프리미엄’ 사라졌다
파이낸셜 뉴스에 따르면, 국내 암호화폐 시장에서 거래되는 암호화폐 시세가 외국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형성되는 일명 ‘김치 프리미엄’ 현상이 사라졌다고 최근 보도했다. 캐나다 캘거리 대학 연구팀은 2018년까지 최대 4.73%에 이르던 김치 프리미엄이 올해 들어 급격히 사라졌다고 밝혔다. 또한 2018년 다른 나라의 시장과 차이가 절정일 때에는 54.48% 까지 벌어진 적도 있다. 올 8월에는 미국보다 낮은 역 프리미엄 현상까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스터리 ‘나카모토 사토시’, 정체 밝힌다…98만 BTC 보유 주장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CCN 보도에 따르면, “진짜 나카모토 사토시가 앞으로 수일 내에 비트코인의 진정한 발명가임을 증명할 것”이라고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더욱이, “진짜” 나카모토는 현재 98만 BTC를 소유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오늘날의 비트코인 가격을 고려하면 100억 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다.나카모토 르네상스 홀딩스 사토시(Satoshi Nakamoto Renaissance Holdings)라는 블록체인 회사측은 “진짜” 사토시가 10년간의 침묵을 깨고 드디어 세상에 나타난다고 밝혔다.

브라이언 암스트롱 : 매주 수백만의 달러 자금을 코인베이스로 옮기는 기관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는 “기관 참여자들이 코인베이스의 커스터디 플랫폼에 엄청난 양의 암호화폐를 보관하고 있다”고 말했다.암스트롱(Armstrong)은 코인베이스의 암호화폐 보관 플랫폼인 자포(Xapo) 인수를 발표하면서 “기관 고객들이 매주 2억~4억 달러의 암호화폐를 코인베이스 커스터디로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IT 거인 오라클(Oracle), 블록체인 스타트업 고소
소프트웨어 개발 거대 기업 오라클(Oracle)은 상표권 침해와 사이버쿼팅을 찾아내는 블록체인 스타트업 크립토오라클(CryptoOracle)을 고소했다. 기술 전문 뉴스 매체 CRN(Computer Reseller News)는 15일 오라클(Oracle)이 캘리포니아 북부에서 상표권 침해와 사이버쿼팅 침해를 주장하며 크립토오라클(CryptoOracle)을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비트코인 상위 2% 주소, 전체 BTC 80% 컨트롤한다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뉴스BTC(newsbtc) 보도에 따르면, 프리티 카시레디(Preethi Kasireddy) 전(前) 코인베이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약 0.21% BTC 주소가 55.69%의 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상위 2.03% 주소가 전체 BTC의 80.46%를 컨트롤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몇 년 동안, 많은 기관들은 분산된 비트코인 네트워크에서 막대한 비트코인 집중 현상에 대한 데이터를 발표해 왔다. 이 보고서들 중 일부에서는 전체 비트코인 주소의 5% 미만이 전체 비트코인의 약 95%를 차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백트(Bakkt) CEO, 비트코인 선물 서비스 다음달(9월 23일) 출시 가능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백트(Bakkt) CEO 켈리 로플러(Kelly Loefler)가 다음달 정식 출시하는 비트코인 선물 서비스에서 마진 거래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인터콘티넨탈거래소의 자회사인 백트(Bakkt)는 뉴욕 주 금융서비스부(NYDFS)를 통해 뉴욕 주 신탁 허가서를 획득했다고 금요일 발표했다. 이번 승인으로 크게 기대하고 있는 물리적으로 결제된 비트코인 선물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 백트(Bakkt)는 9월 23일에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창펑 자오, 바이낸스 미국에서 영업 두 달 안에 가능할 것
바이낸스 CEO 창펑 자오가 미국에서 두 달 안에 암호화폐 거래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암호화폐 공동체 내에서 CZ로도 알려진 창펑 자오는 8월 15일 발행된 온라인 뉴스 매체 체다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혔다. 자오는 바이낸스의 미국 진출 계획에 대한 질문에 이렇게 말했다. “정확한 날짜는 약속할 수 없지만, 많은 일들이 행해지고 있고 여전히 유동적인 부분들이 있지만, 한 두 달 후에는 미국내 영업을 개시할 수 있을 겁니다.”

코인베이스, 새로운 인수로 세계 최대 암호화폐 관리인(Custodian)이 된다
코인베이스 커스터디(Coinbase Custody) 는 자포(Xapo)의 기관 사업부를 인수하면서 세계 최대의 암호화폐 자산 관리인(Custodian)이 되었다.코인베이스는 지난해 처음으로 디지털 자산 보호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최근의 인수로 이 분야에서 상당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더리움 코어 개발자, 이스탄불 두번째 단계 EIP 목록 최종 합의
미국 IT 정보 사이트 해커눈(Hackernoon)이 18일(현지시간) 이더리움 코어 개발자들이 이스탄풀 업그레이드 두번째 단계에서 활성화될 8개의 EIP(이더리움 개선 제안) 목록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해당 8개 EIP는 논쟁이 다분한 ProgPOW 알고리즘에 중점적으로 적용된다는 설명이다. 한편 10여개의 EIP가 거절되거나 반려됐으며, 앞서 지난 15일(현지시간) 이더리움 코어 개발자들은 이스탄풀 업그레이드 첫단계에서 활성화될 서로 다른 6개의EIP를 확정한 바 있다. 첫단계와 두번째 단계 EIP는 각각 오는 10월과 내년 1분기에 이더리움 메인넷에 반영될 예정이다.

닉 사보 “BTC, 컴퓨터 기술로 전례 없는 심층 안전성 실현”
스마트 컨트랙트 핵심 개발자이자 유명 암호학자 닉 사보(Nick Szabo)가 방금 전 본인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디지털화된 탈 중앙화 자산은 심층 안전성이 취약하다(poor deep safety)”며 “그것들은 오직 합법적이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사용되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현지 보안이 안정적이라는 가정하에, 부동산과 금의 심층 안전성이 더 우수하다”며 “반면 신뢰가 최소화된 BTC는 컴퓨터 기술을 사용해 전례 없는 심층 안전성을 실현했다”고 덧붙였다.

이란 산업부 “암호화폐 채굴 수출 수익, NIMA 통해 이란 금융 시스템에 재투입 돼야”
이란 현지 미디어 mehrnews에 따르면, 17일(현지시간) 이란 산업부 전력 및 전자 사무소 상무 키반 고단(Keyvan Gordan)이 “암호화폐 채굴관련 수출 수익은 이란의 외환 관리 통합 시스템인 NIMA를 통해 당국 금융 시스템에 다시 투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정부는 지난달 산업 규모의 암호화폐 채굴을 승인한 바 있으며, 에너지부는 이번 정책에 대해 기존에 정해진 전기관세 외 채굴용 전기공급 관련 지침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7월 29일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주최한 내각회의에서 암호화폐 채굴업이 산업 활동으로 정식 인정된 바 있다.

터키인들의 62% 암호화폐에 대해 긍정적…아르헨티나,베네수엘라와 유사한 현상 나타나
최근 네덜란드 금융그룹 ING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터키는 다른 14개국보다 비트코인을 더 선호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번 조사에서 터키인 중 암호화폐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는 비율이 62%, 반면 36%는 비트코인으로 기꺼이 결제 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오스트리아의 경우 13%만이 암호화폐에 우호적이라고 답해 조사국 중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2018년 리라(터키 화폐) 붕괴를 겪은 터키는 새로운 안정적인 비트코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ABN 암로은행의 지주회사의 ‘ABN 암로홀딩’ 경제학자인 노라 뉴트붐(Nora Neuteboom)은 지금의 상황에 대해 “잔인한 2018년을 보낸 이후 회복만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바이낸스 해커, 고객정보 데이터 공개할 것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로부터 고객들의 개인정보를 훔쳤다고 주장하는 해커들이 데이터를 공개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섰다. 트위터 계정 ‘@BnatovP’는 8월 16일 바이낸스에서 훔친 고객 정보를 훔혔다고 주장하며 데이터의 개요를 일부 공개했다. 그는 “워밍 업”이라는 코멘트하며 후속 조치에 대해 암시했다.

리플, 스페인 거대 은행 샌텐더(Santander)와 협력
스페인의 거대은행 샌텐더 그룹(Santander Group)이 리플의 송금 서비스 기술 사용을 확대하고 있다. 샌텐더 그룹(Santander Group)의 관계자들은 “리플의 ‘xCurrent’ 소프트웨어를 적용하는 모바일 앱인 ‘One Pay FX’를 통해 라틴 아메리카의 고객들이 실시간 미국으로 돈을 보낼 수 있는 “지불 통로”를 건설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에 말했다. 현재 영국과 스페인의 고객만 ‘One Pay FX’를 통해 미국에 송금할 수 있었다. 이 은행이 얼마나 많은 중남미 국가들까지 확장할 계획인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샌텐더 그룹(Santander Group)은 브라질, 우루과이, 칠레, 멕시코에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외신 “일본 백트 선물 서비스, FATF 심사로 출시 지연”
일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포스트(coinpost)가 일본 내 백트(Bakkt) 비트코인 선물 출시가 다소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선물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15일까지 3주간 일본서 심사를 진행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유럽 및 미국 시장 내 백트 BTC 선물에 대한 기관 투자자 수요는 최근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16일 백트는 9월 23일 비트코인 선물 거래 서비스를 정식으로 출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알렉스 크루거 “BTC, 역대 신고점 경신 전 7,000 달러 테스트 가능성”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Dailyhodl)에 따르면, 유명 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트 알렉스 크루거(Alex Krüger)가 “BTC가 역대 신고점을 돌파하기 전에 7,000 달러까지 하락, 해당 가격대를 테스트 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 그는 “최근 추세를 볼 때 9,000 달러 선이 매우 중요한 지지라인이다. 해당 가격대가 붕괴된다면 8,500 달러에서 7,000 달러 구간을 테스트 할 가능성도 높다”면서도 “하지만 이후 바로 역대 신고점을 돌파하는 흐름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BTC는 여전히 상승 추세다. BTC가 2020년 혹은 2021년에 2만~5만 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람보르기니, 블록체인 기술 활용 첫 시범 프로젝트 모델 공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글로브(Cryptoglobe)에 따르면 9일부터 18일까지 미국캘리포니아주 몬트레이에서 개최한 카 위크(Car week, 2019)에서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프로젝트 모델 ‘아벤타도르 S(Aventador S)’를 선보였다. 해당 모델은 ‘람보르기니 시큐라(Lamborghini Sicura)’로 불리는 시범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된 자동차로, 블록체인 플랫폼 세일스포스(Salesforce)와 협력, 제작됐다. 블록체인 기반 생산 프로세스 인증을 거쳤으며, 데이터 보안성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모바일 암호화폐 지갑 ‘젠고’, 페이스북 리브라 테스트넷 지원
삼성벤처투자가 투자한 이스라엘 소재 모바일 암호화폐 지갑 젠고(Zengo)가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리브라 테스트넷을 지원, 리브라 이체 기능 테스트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테스트에 사용되는 리브라(LBR)는 테스트넷 내 자산으로 실제 가치는 없다. 젠고는 또 “페이스북이 자체 개발중인 지갑 ‘칼리브라(Calibra)’는 페이스북이 자금을 완전히 통제하는 수탁형(custodial) 지갑인 반면, 키리스(keyless) 월렛인 젠고는 비수탁형(non-custodial) 지갑으로 사용자가 자신의 자산을 완전히 통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플러스토큰, 3.79만 BTC 중 2.98만 BTC 소규모로 분산 이체
블록체인 보안 전문 업체 펙실드(PeckShield)에 따르면, 다단계 스캠 프로젝트로 추정되는 ’33FKcw’로 시작하는 플러스토큰(Plustoken) 지갑에서 지난 13일부터 약 5,000 BTC를 9개 주소로 분산 이체해 총 3만 7,922 BTC가 이체된 정황이 파악됐다. 이후 지난 17일 저녁부터 3만 7,922 BTC 중 2만 9,805 BTC를 소규모(1~10 BTC)로 분산 이체했다는 게 해당 업체의 판단이다. 해당 자금이 거래소로 유입됐는지는 아직 불문명하다.

찰리 리 “나카모토 사토시, 진짜만이 제네시스 키 사용”
찰리 리 라이트코인(LTC, 시총 5위) 창업자가 본인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만약 나카모토 사토시가 자신의 정체를 공개하고 싶다면, 그는 제네시스 키(genesis key)를 통해 한 메세지에 서명을 할 것이다. 만약 이를 할 수 없다면 대부분 사기라고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암호화폐 미디어 CCN의 보도를 인용해 오는 19일 오전 5시(한국시간) 나카모토 사토시가 자신의 정체를 공개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자칭 ‘나카모토 사토시’ 증거 첫 파트 공개…’진짜’ 증거 없어
블록체인 업체 ‘사토시 나카모토 르네상스 홀딩스'(Satoshi Nakamoto Renaissance Holdings, SNR)가 비트코인 창시자 나카모토 사토시의 정체를 알리는 증거 첫 파트를 오늘 오전 5시 웹사이트에 공개했다. 해당 파트에는 비트코인 창시 배경 등에 대한 주장만 드러났으며, 진짜 사토시임을 증명하는 실질적인 증거는 포함되지 않았다. 앞서 라이트코인 창시자 찰리 리는 “진짜 나카모토 사토시는 제네시스 키(genesis key)를 사용해 메세지에 서명을 할 것이다. 만약 이를 할 수 없다면 대부분 사기라고 볼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두 번째 파트와 세 번째 파트는 각각 오는 20일 오전 5시, 21일 오전 5시에 공개될 계획이다.

바이낸스, 스테이블 코인 ‘비너스’ 발행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테이블 코인 비너스(Venus)를 발행한다고 공지했다. 바이낸스는 페이스북이 공개한 암호화폐 프로젝트 리브라의 바이낸스 버전과 같다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 바이낸스 측은 “스테이블 코인을 안전하게 발행 및 운영할 수 있는 퍼블릭체인 기술과 해외 결제 시스템 등을 마련했다”며 “더 많은 기업들이 글로벌 생태계에 참여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또한 “스테이블 코인 및 블록체인 산업 제도권화에 주력하고 있다”며 “각국 금융 당국은 블록체인 및 디지털 스테이블 코인을 미래 금융 산업의 전략적 분야로 삼고 규제 샌드박스 등을 통해 디지털 스테이블 기반 결제 서비스를 일부 허용할 필요가 있다. 더 나아가 민간 기업의 디지털 스테이블 코인 발행 등을 허용하고 해외 결제 시스템 구축 등을 장려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암호화폐 투자는 각자 신중한 검토 후에 투자할 것을 권장합니다.(기사 및 사진  코인프레스 제공)

조성준 기자  ds1ac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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