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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암호화폐들의 이야기 31“비트코인 점유율, 사실상 90%에 육박한다”

새로운 연구 보고서 : “비트코인 점유율, 사실상 90%에 육박한다”
8월 22일 포브스는 “모든 암호화폐에 대한 비트코인의 전체 시가총액의 실제 점유율이 90%  이상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기관이 비트코인 점유율을 약 70%이라고 분석하고 있지만, 아케인 연구소(Arcane Research) 측은 “실제 점유율이 훨씬 더 높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았다.

테더, 중국 위안화에 고정된 스테이블코인 ‘CNHT’ 발행
스테이블코인 테더(Teter)가 중국 위안화(CNH)에 고정된 새로운 스테이블코인 ‘CNHT’ 발행 계획을 발표했다. 테더(Teter)의 자매회사인 비트파이넥스(Bitfinex)의 주주 자오동(Zhao Dong)  주주은 12일 체인뉴스(ChainNews )에 조만간 ‘CNHT’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페이스북 ‘WhatsApp’, 인도네시아에서 디지털화폐 지불 서비스 준비
페이스북 소유의 메시징 서비스인 ‘WhatsApp’은 인도네시아에서 디지털 결제 서비스를 시작하기 위해 국영 은행과 여러 디지털 결제 회사들과 사전 협의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로이터통신은 8월 20일 익명의 소식통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WhatsApp’은 현재 운송 예약 서비스인 ‘Go-Jek’, 모바일 결제업체 ‘DANA’, 핀테크 스타트업 ‘OVO’, 국영 은행 맨디리(Mandiri)와 협상을 벌이고 있다.

EU 반독점 규제기관, 리브라 협회 조사
EU 반독점 규제기관인 유럽위원회(European Commission)는 페이스북의 리브라와 관련해 잠재적인 반독점 위반 행위 여부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제안된 리브라 협회와 새로운 결제 시스템 도입과 시장을 독점하는지 여부를 EU가 조사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또한 규제당국이 리브라 협회의 지배구조와 협회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들을 조사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EU 관계자들은 페이스북의 소비자 정보 관리에 대해 여전히 우려를 하고 있다.

크라켄 장외(Kraken OTC) 거래, 2018년 이후 20배 증가
크라켄(Kraken) 암호화폐 거래소의 장외거래 책임자 넬슨 미니어(Nelson Minier)는 “지난해에 비해 월 기준 20배에 해당하는 거래량을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미니어(Minier)는 “정확한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상당한 증가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크라켄(Kraken) 거래소는 2018년에 거의 850억 달러의 거래량을 기록했지만, 미니어(Minier)는 OTC가 실질 거래량보다 훨씬 적었다”고 말했다. 장외시장 거래량은 여전히 현물 거래량보다 적다.

오스트리아 1위 통신업체 A1, Salamantex 이용에 암호화폐 결제 지원
오스트리아 1위 통신사업자인 A1가 현지 7개 선별된 상점을 통해 암호화폐 결제 지원을 하기로 결정했다. A1 고객은 8월 19일부터 6개의 주요 암호로 A1 지점의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향후 A1 가입자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리플(XRP), 라이트코인(LTC), 스텔라(XLM), 대시(DASH) 6종 암호화폐로 결제가 가능하다.

티제로(TZERO) 거래소 앱, 세번째 암호화폐로 Raven Coin 추가
자본시장 블록체인 혁신의 글로벌 리더인 티제로(TZERO)는 현재 지원하고 있는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외에 레이븐코인(RVN)을 추가로 지원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티제로(TZERO)는 20일 업데이트된 iOS 버전을 애플 스토어에 제출했고 21일에는 안드로이드 버전을 구글측에 제출할 예정이다. 해당 앱이 애플과 구글에서 승인되면 iOS와 안드로이드 기기를 사용하고 있는 투자자들은 ‘티제로(TZERO) Crypto 앱’에서 레이븐코인(RVN)를 거래할 수 있게 된다.

분석 : 금융시장 혼란기, 비트코인은 ‘안전한 피난처인가?
비트코인 매니아들은 비트코인을 자산의 ‘안전한 피난처’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 더 블록(The Block)의 연구 분석가인 라이언 토드(Ryan Todd)의 분석에 따르면 그러한 징후는 현재까지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자산의 안전한 피난처는 경제 혼란기에 투자자들이 피신하는 자산이다. 일반적으로 그러한 자산은 금의 경우가 해당하는데 금융위기에 덜 위험하다. 금과 미국 채권 등 안전자산 인식의 가격 변동성과 비교해 보면, 비트코인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변동성이 크다.

애널리스트 “현재 BTC 인기도, 2017년 연초와 비슷한 수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느 한스 하우게(Hans Hauge)가 “현재 BTC의 인기는 지난 2017년 연초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이는 현재 BTC가 여전히 새로운 상승장의 최고점을 기록하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며 “당시 불과 몇달이 지나 역대 최고점인 2만 달러를 기록했다”며 “향후 시장과 투자자들의 분위기가 살아나면 머지않아 새로운 신고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팔레스타인, 테러리스트보다 민간인 BTC 사용률 높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팔레스타인 내 민간인들의 비트코인 사용률이 테러리스트들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에 미디어는 현지 전문가들의 발언을 인용 “지난해부터 팔레스타인 내 비트코인, 이더리움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 수준이 높아졌다. 팔레스타인 내 가장 큰 테러 자금 조달액 추정치도 민간인들의 비트코인 거래 및 사용량에 비하면 작아보이기까지 한다”며 “비트코인은 팔레스타인 민간인들 사이에서 그 어느 때보다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윌리 우 “알트 시즌 다가온다”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윌리 우(Willy Woo)가 21일(현지시간)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알트코인이 지지구간에 근접했다”며 “알트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고 내다봤다. 이와 관련해 그는 알트코인과 BTC의 시가총액 및 거래량 비율 그래프를 인용 “최근까지 쓰레기코인(shitcoin)들은 대학살 기간을 겪었다”며 “알트코인의 BTC 대비 시가총액 및 거래량은 현재 상승추세 하단 지지선에 근접했으며, 반등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美 싱크탱크 “중동 테러조직 암호화폐 자금조달 현상 심화”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포스트 22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 싱크탱크 중동미디어연구소(MEMRI)가 “중동 테러조직의 암호화폐 자금조달 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5년간 ISIS, 알카에다 등 중동 테러조직은 텔레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 미디어를 통해 수백만 달러 규모의 BTC를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이스라엘 블록체인 정보 제공 업체 화이트스트림(Whitestream)은 일부 테러자금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를 통해 세탁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바이낸스 마진 거래 플랫폼, BCH, XLM 등 종목 추가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공식 사이트를 통해 산하 마진 거래 플랫폼에 비트코인캐시(BCH, 시총 4위), 스텔라(XLM, 시총 11위) 등 거래 종목을 추가했다고 공지했다. 공지에 따르면 해당 토큰들은 바이낸스 마진 거래 플랫폼 내 담보 가능 자산, 대출 가능 자산 등으로 등록됐으며, BCHABC/BTC, BCHABC/USDT, XLM/BTC, XLM/USDT 등 거래페어가 새로 추가됐다.

롱해시 “LTC 흐름 봤을 때 내년 BTC 반감기 랠리 기대 힘들어”
암호화폐 마켓 분석 전문 업체 롱해시(Longhash)가 지난 5일 LTC 반감기 이후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었다며 내년 5월 반감기가 예정된 BTC도 급등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21일(현지시간) 진단했다. BTC와 LTC는 모두 블록당 채굴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를 겪는다. BTC는 21만 블록마다, LTC는 84만 블록마다 채굴보상이 줄어든다. BTC와 LTC는 각각 2016년중반, 2015년 중반 반감기를 겪었는데, 암호화폐 시장이 2016년 이후 극적으로 변했기 때문에2020년 BTC 반감기 영향을 예측하려면 지난 BTC 반감기 동향을 살피는 것보다 최근 진행된LTC 반감기 영향을 살피는 게 더 나을 수 있다고 롱해시는 설명했다.

애널리스트 “BTC, 지난해 11월 ‘폭락’ 재현 가능”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유명 비트코인 투자 트위터 계정 크립토 판다(Crypto Panda)가 최근 BTC 약세에 대해 “비트코인 가격에 지난해 11월과 같은 ‘폭락’이 재현될 수 있다. 당시 비트코인 가격은 3,100 달러까지 하락했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매번 비트코인 가격이 폭락할 때 다수 채굴자들은 손익분기점을 넘기기 힘들어 결국 채굴 사업을 중단했다. 이는 해시파워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고, 비트코인 네트워크 전체의 채굴 난이도 하향 조정이 잇따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 이날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조쉬 레이거(Josh Rager)는 “만약 비트코인이 상승 추세를 위한 여지를 남기려면 일일 종가가 10,200 달러상방을 유지해야 한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이미 이 같은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했다”고 말했다.

美 백악관 “불법 물품 구매 추적에 ‘암호화폐’ 활용 가능”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최근 미국 백악관이 불법 물품 구매에 대한 권고안을 발표했다. 해당 권고안은 “불법 물품 구매에 BTC, BCH, ETH, XMR과 같은 자유교환가능가상화폐(convertible virtual currencies, 이하 CVC)가 사용되고 있다”며 “불법 물품 구매 내역 추적에 CVC의 트랜잭션 해시값, 지갑 및 IP 주소를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해당 권고안은 현지 금융기관 및 디지털 결제 플랫폼에 발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암호화폐 투자는 각자 신중한 검토 후에 투자할 것을 권장합니다.(기사 및 사진  코인프레스 제공)

조성준 기자  ds1ac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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