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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 은퇴연구소 최성환 상무

 

 

 

   

 

   
대한생명 은퇴연구소 최성환 상무

대한생명 은퇴연구소 설립의 의미는?

 대한생명 은퇴연구소는 수명은 급속히 늘어나는 반면 은퇴 시기는 갈수록 짧아지고 있는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주역들에겐 꿈과 희망을, 더 나아가서는 청소년부터 노년층까지 각 세대별·계층별 맞춤형 은퇴준비를 도와드리기 위해 설립된 은퇴연구 전문기관입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하는 것처럼 은퇴와 노후준비도 은퇴하기 전에, 더 나이 들기 전에 준비하는 새로운 은퇴문화를 정립하고자 합니다.

 향후 우리나라 은퇴시장 전망과 대한생명의 은퇴시장 공략 방법은?

 오는 2020년 우리나라 은퇴시장은 국민연금을 제외하고도 약 800~ 1,000조원 규모로 지금보다도 2배 이상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여기에 취미, 문화, 가족관계 등 비재무적인 영역까지 포함시키면 그 규모는 엄청나게 증가할 것입니다.

 대한생명 은퇴연구소는 재무적·비재무적인 영역뿐만 아니라, 부모와 자녀까지 고려한 3-Generations 영역까지 확대하여 은퇴가 일(work)로부터 은퇴한 것이지 삶(life)으로부터의 은퇴가 아니라는 점을 인식시키면서 단순한 은퇴설계가 아닌 종합적인 인생설계(Comprehensive Life Planning)로 확대시키고자 합니다

  우리나라 은퇴 준비 수준은 어느 정도?

 HSBC(출처: Future of Retirement Research 2011)의 설문조사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은퇴준비 수준은 상당히 취약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51%의 응답자가 부모 세대보다 은퇴 후 삶이 더 나을 것, 27%가 유사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반면, 22%는 부모 세대보다 더 못한 은퇴 생활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은퇴 후 삶이 더 어려워 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가장 주된 이유(57%)는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더 많은 저축을 해야 하는데 응답자들은 자신들이 충분한 저축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산업화의 실질적인 주역들인 1차 베이비붐 세대(55~63년생) 보다 포스트 386세대인 2차 베이비붐 세대(68~74년생)가 오히려 은퇴 준비에 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국가적·사회적 지원과 체계적인 준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은퇴 후 잘 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정부의 복지와 사회적 분위기가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기는 하겠지만 결국 믿을 것은 자기 자신입니다. 각 개인이 소득이 있을 때 미리 준비하는 한편 은퇴 후에도 보유자산을 잘 굴려가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Finance)만으로 노후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며, 취미(Field)와 재미(Fun)를 함께 할 배우자나 친구(Friend)가 있어야 하고 건강(Fitness)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만 합니다. 결국 단순한 재무적인 부분만으로는 은퇴 후에 풍요로운 노후를 맞이할 수 없기 때문에 비재무적인 영역을 확대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준비된 은퇴와 행복한 노후의 조건인 ‘5F’를 은퇴전문가나 은퇴준비기관의 도움을 받아 은퇴하기 훨씬 이전부터 체계적으로 준비 설계해야만 풍요로운 노후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대한생명 은퇴연구소의 향후 계획과 목표가 있다면?

한생명 은퇴연구소는 우리나라 환경에 적합한 독자적인 한국형 은퇴설계 모델을 개발하여 보급함으로써 노후를 준비하는 개개인 모두가 은퇴前 30, 은퇴後 40년을 준비해 나가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대한생명, 한화증권, 한화손보 등 그룹내 금융네트워크의 모든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찾아가는 은퇴설계 금융주치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고령화 시대를 맞이하여 은퇴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반드시 준비하고 고민해야 하는 필수적 문제이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중장기적으로는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은퇴연구전문기관으로 성장시켜 나가고자 합니다.

 

 

 

 

 

 

 

 

 

 

 

 

 

 

 

 

 

 

 

 

 

 

 

 

 

 

 

 

 

 

 

 

 

 

 

 

 

 

 

 

 

 

 

 

 

 

 

 

 

 

 

 

 

 

 

 

 

 

양학섭 기자  yhakj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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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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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tdktwz@gmail.com 2013-08-06 08:05:11

    Wow that was unusual. I just wrote an really long comment but after I clicked submit my comment didn't show up. Grrrr... well I'm not writing all that over again. Anyhow, just wanted to say superb blog!|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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