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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암호화폐들의 이야기 34비트코인 옹호론자 론 폴, “억만장자 주식 매도함으로써 미국 연방준비제도 폐지 촉구”

비트코인 옹호론자 론 폴, “억만장자 주식 매도함으로써 미국 연방준비제도 폐지 촉구”
“정부와 중앙은행들의 경제 조작에 반기를 든 사이퍼펑크들이 10년 전 비트코인을 만들었다. 이러한 금융 위기는 분권형 디지털 화폐에 대한 필요성을 증대시켰다.” 이러한 근거를 들며 론 폴(Ron Paul)은 “FED는 존재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을 폈다. 론 폴(Ron Paul)은 미국 12선 하원의원이자 전 대통령 후보를 지냈다. 그는 대표적인 비트코인 옹호론자로 최근 미 연준의 기준 금리 인하를 예로 들며 그는 “미 연준은 금리를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고 이에 따라 경기 호황과 불황을 만들어 낸다”고 주장했다.

미국 네바다주 규제기관, 암호화폐 ATM 운영 라이센스 의무화
미국 네바다주 규제기관 NFID가 “주 금융 감독기관인 NFID는 현금 자동 인출기 운영자들이 기존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ATM 운영사들이 암호화폐 ATM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NFID의 공식 라이센스를 의무화한다”고 공식 성명을 통해 발표했다. “모바일, 인터넷 또는 기타 수단을 통해 법정화폐 또는 디지털 화폐의 전송 업무를 하려는 기관은 NFID에 연락하여 라이센스 발급을 요청해야 한다. NFID는 블록체인, 비트코인, 암호화폐 산업의 성장을 주목하고 있었다.”

로저 버, 비트코인캐시 지지 철회 ‘비트코인 트위터 계정’에 “심란하다” 언급
로저 버(Roger Ver)는 비트코인을 둘러싼 불화와 비트코인캐시 측에 서며 논란의 중심에 서 있었다. 비트코인캐시 진영의 대표 인물인 로저 버(Roger Ver)가 최근 비트코인을 옹호하고 나섰다. 그는 이러한 선회에 대해 “심란하다(distraught)”고 레딧에서 밝혔다. 그의 비트코인 트위터 계정은 현재 100만 명에 가까운 팔로워를 확보하고 있다. 이 계정은 2017년 반비트코인 입장을 취하기 전까지 수년간 휴면 상태를 유지해왔다. 이 계정의 소유주는 수년 간 트랜잭션 승인이 느리고 수수료가 비싸다며 2017년부터 비트코인을 지속적으로 비판해왔다. 로저 버(Roger Ver)는 비트코인캐시에 대한 확고한 지지의사를 표명하며 악명을 얻었다. 반면 비트코인캐시에 대해서는 확고한 지지 표현을 해왔다.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는 로저 버(Roger Ver)가 비트코인 트위터 계정의 소유주라고 의문을 품고 있었다.

필리핀, 농기업 자산 기반 토큰 발행 승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Nulltx에 따르면 필리핀 카가얀경제자유구역청(CEZA), 아시아 블록체인 암호화폐협회(ABACA)가 필리핀 농업 기술 지원 업체 FCD(Flourish City Development Limited)가 신청한 자산 기반 토큰에 디지털자산토큰발급규정(DATO) 라이선스를 부여했다. 이는 현지 당국이 자산 기반 토큰을 승인한 첫 사례다. 해당 토큰은 AGWD 기호로 표기되며 CEXA 승인을 받은 디지털자산 거래소 Cryptoxs에서 거래가 가능하다. 필리핀은 2017년 2월 암호화폐 사업자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이후 현재까지 40 여 개 사업체에 라이선스를 발급하는 등 ‘친 암호화폐 행보’를 보이고 있다.

브라질서 처음으로 블록체인 이용해 출생신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 2일 보도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반 최초의 출생신고서가 브라질에서 발행됐다. 이 아기의 이름은 Álvaro de Medeiros Mendonça로, 아이의 부모는 IBM의 파트너 기술회사 Growth Tech의 가상 공증 서비스 플랫폼 Notary Ledgers를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기의 아버지는 “동사무소에 방문할 필요 없이 5분도 안돼 출생 신고를 마쳤다”고 말했다.

멀티코인캐피탈 창업자 “ETH, 투자자 기대 부응 못해”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트러스트노드(trustnodes)에 따르면, 암호화폐 전문 헤지펀드 멀티코인캐피탈(Multicoin Capital)의 공동 창업자 카일 사마니(Kyle Samani)가 “이더리움이 월드컴퓨터(world computer)로 확장하게 될 것이라는 투자자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최근 ETH 시세가 BTC와 비교해 더 큰 폭으로 떨어진 주된 이유”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투자자들은 지쳤다. 더불어 이더리움이 야심차게 선보였던 라이덴(raiden), 플라즈마(plasma), 샤딩(sharding) 등 기술에 대한 기대도 무너졌다”며 “일부 이더리움 지지자들은 암호화폐 업계 펀더멘탈에 대한 가치 평가 기준이 불명확하다는 이유를 들며 기술 발전 및 채택률이 궁극적으로 ETH 시세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논리는 그럴 듯해 보이지만 사실 양자 간에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덧붙였다.

앤드리슨 호로위츠 “암호화폐 규제, 방향성 확립해야”
글로벌 벤처캐피털 앤드리슨 호로위츠가 미국 금융 당국과 암호화폐 업계 종사자간의 소통을 위해 개최한 비공개 회의에서 산하 재단 대변인 킴 밀로셰비치가 산업 규제 방향이 불명확하다고 지적했다고 1일(한국 시간) WSJ가 보도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그는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규제 자체가 문제는 아니다. 문제는 산업 규제 관련 명확성이 부족하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외신 “BCH, 대규모 이상 트랜잭션 발생”
미국 온라인 미디어 더머클(themerkle)의 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BCH(시총 4위) 네트워크에서 일시적으로 대량 트랜잭션(TRANSACTION SPIKE)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BCH는 비교적 큰 블록으로, 일반적으로 mempool 문제(대규모 미체결 트랜잭션)가 발생하지 않는다. 이에 일부 업계 전문가들은 BCH 네트워크 저비용 트랜잭션 수수료를 잠재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실제 미디어에 따르면 이번 mempool 문제를 일으킨 다수 트랜잭션의 수수료가 7사토시 혹은 그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일각에서는 최근 BCH 트랜잭션 수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특정 세력이 관련 평균 수치를 올리기 위해 이와 같은 대량 트랜잭션을 발생시켰다는 분석도 제기했다.

모건크릭 창업자 “디지털화폐 대세…화폐 다양화 속 통화정책 운용 관건”
미국 디지털 자산 전문 자산운용사 모건크릭디지털애셋의 창업자인 앤서니 폼플리아노(Anthony Pompliano)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디지털화폐 채택은 피할 수 없는 대세”라며 “중요한 것은 전세계 이용자가 어떤 방식의 통화 정책 운용을 선호하느냐일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그는 모든 기관 투자자 포트폴리오에 BTC가 포함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으며 암호화폐 인프라 확장으로 비트코인이 글로벌 통화 시장에서 견고한 입지를 갖게 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암호화폐 투자는 각자 신중한 검토 후에 투자할 것을 권장합니다.(기사 및 사진  코인프레스 제공)

조성준 기자  ds1ac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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