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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권지나 기자
  • 국회
  • 입력 2019.09.03 11:37

(사)국회물포럼, 물순환 사례 전시회 및 세미나 개최

주승용 부의장, “물문화 순환·육성에 힘쓸 것”

[파이낸스경제 권지나기자]=(사)국회물포럼(회장: 주승용 국회부의장)은 9월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국회의원회관 제2로비 및 제1소회의실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재미있는 물문화와 물순환 사례 전시회와 세미나」를 국토교통위원회(위원장: 박순자 국회의원)와 환경노동위원회(위원장: 김학용 국회의원)의 공동주최와 서울대학교 지속가능물관리센터의 주관으로 개최하고 있다.

물 문화와 물순환 사례 전시회는 지난 2일 월요일 오전 11시 국회의원회관 제 2로비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주승용 국회부의장, 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 김학용 환경노동위원장, 박천규 환경부 차관 및 관련 기관장들이 참석했다.

[사진=세미나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다양한 기관에서 참여했으며, 환경부는 2016년에 전국 지자체에 공모해 선정된 5개 물순환선도도시(광주,김해,대전,안동,울산)에서 지자체별로 조성중인 물순환 선도도시의 내용을 전시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부산에코델타스마트시티의 전시를 통해 기후변화와 도시화로 교통, 에너지, 환경 등의 도시문제에 직면한 부산시의 시민의 삶에 가치를 더하는 스마트워터시티 및 로봇기반도시로 특화하고 있는 현황을 전시한다.

LH는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을 집약해 시민들이 쾌적하고 편리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세종스마트시티의 사업내용을 전시한다.

[사진= 바른미래당 손학규 당대표가 축사를 하고 있다]

 한국환경공단은 오는 4일 대구에서 개소식을 앞두고 있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 홍보를 주제로 전시를할 예정이며,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공공기관을 집적화시켜 물관련 혁신기술을 개발하고 검·인증 해외진출까지 지원할 수 있는 기반시설이다.

그 외에도 도시 미세먼지 & 열섬 저감사업, 도시옥상 간척사업 기술, 노후수도관 갱생 공법 등 개별기술에 대해서도 다양한 업체가 참여해 전시를 한다.

3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 1소회의실에서는 물문화와 물순환 사례 세미나는 1부: 우리 선조들의 지혜로부터 배우는 물문화 소개와 2부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시민들이 함께 물로 인해 행복하고 재미있었던 사례들을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사진= 바른미래당 손학규 당대표가 축사를 하고 있다]

주승용 부의장은 “이번 전시회와 세미나는 올해부터 시행되는 물관리기본법에 근거한 물순환 및 물관리 등 물에 관한 국민의 이해증진 및 지식보급 등을 포함한 물문화 육성을 위해 진행되는 것”이라며, “관련 지자체와 기관, 시민들께서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힘쓰고 있는 모습에 매우 감사드리며, 이번 1회 물문화행사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행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바른미래당 손학규 당대표가 축사를 하고 있다]

바른미래당 손학규 당대표는 축사를 통해 “웬만한 회의를 가면 수돗물을 그대로 먹는 경우는 없다”며, “인천이나 아산에서 수돗물에서 붉은 물이 나오는 문제들은 우리에게 물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실감하게 한다”고 말했다.

손 대표는 또 “TV에서 보는 물 부족국가들의 현실은 아프리카, 태평양제도에서만 일어날 문제가 아니고 앞으로 우리나라에도 일어날지도 모를 문제라고 생각해본다면, 물 관리에 대한 대책강구와 노력을 들이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며, “국회와 정부 차원에서 물에 대한 적극적 대책을 강구해 풍족한 수원을 가지고 있던 우리나라에 물 부족사태가 오지 않고, 양질의 물을 접할 수 있도록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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