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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동해오픈, '제이비 크루거' 7년만에 우승

22일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GC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38야드) 에서 열린 제35회 신한동해오픈에서 신한금융그룹 조용병회장이 우승자인 제이비 크루거에게 우승트로피를 전달하고있다. 2019.09.22

22일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GC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38야드) 에서 막을내린 제35회 신한동해오픈에서 제이비 크루거(남아공, 33)가 7년만에 우승했다.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아시안투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3개 투어가 올해 처음 공동 주관한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에서 재미교포 김찬(29)은 2타차 2위로 경기를 마쳤다.

22일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GC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38야드) 에서 열린 제35회 신한동해오픈에서 우승한 제이비 크루거가 우승트로피를 받고 포즈를 취하고있다.201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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