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투데이 전국체전 특별취재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해외동포 선수단 중에서 재일본동포선수단은 3일 6시30분 서울시 용산구 노보텔 앰베서드호텔에서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최상영 재일본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한 선수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신한금융그룹과 OK저축은행에서 격려금을 전달하는 훈훈한 정을 나눴다. 조재기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은 즉석에서 격려금을 전달했다.
행사에참석한 선수들은 필승을 다짐하며 많은 메달을 획득 할 수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는 화이팅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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