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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강세론자의 최고봉 존맥아피

2020년말 비트코인의 단가는 그 희소성때문에 개당 100만달러에 이를것이라는 주장

2020년말 비트코인의 단가는 그 희소성때문에 개당 100만달러에 이를것이라는 주장을 대표적인 비트코인 강세론자인 존맥아피가 다시한번 강조했다.

그는 지난달 말 포브스와의 인터뷰에서 전체 2,100만개의 비트코인중 향후 120년간 채굴할수 있는 비트코인의 수는 315만개밖에 되지 않는다며 희소성에 의한 가격 상승을 거의 확신하고 있다

2018년 이후 비트코인의 하락장은 뒤늦게 투자에 참여한 투자자들을 당혹스럽게 만들고 있지만 사실 암호화화폐 시장은 역사적으로 폭등과 폭락을 반복하고 있고 과거의 투자자들중 오랜기간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자들은 아직까지도 큰 수익을 거두고 있다고 한다

과거에는 얼리아답터들만 비트코인을 거래했다면 지금은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져 여기저기서 터져나오는 탄성에 하락장의 고통이 더욱 크게 느껴지는 것은 사실이다

진짜 내년말 백만달러 즉 10억이 넘는다면 이거 왠지 빨리 비트코인을 더 사놓아야 겠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든다

나 역시 비트코인의 강세론자중 한명이므로 자금 여력이 생기는대로 비트코인을 조금씩 모아나가야 겠다

노년은 아주 판타스틱하게 보낼수 있을까? 타임머신이 있다면 5년후의 나의 모습은 어떤지 그때도 비트코인을 들고 있을지 매우 궁금해 진다

 

암호화폐 투자는 각자 신중한 검토 후에 투자할 것을 권장합니다.(기사 및 사진  코인프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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