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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암호 화폐들의 이야기 47KT, 블록체인 기반 할랄 인증 플랫폼 개발 추진

KT, 블록체인 기반 할랄 인증 플랫폼 개발 추진
7일 뉴데일리에 따르면, KT가 할랄 인증기관 KMF(재단법인 한국이슬람교), 블록체인 기술 개발 전문기업 비스퀘어랩과 블록체인 기반 ‘할랄 인증 Trust 플랫폼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할랄은 아랍어로 ‘허용된 것’이라는 뜻을 지닌 용어로, 이슬람 율법에 의해 무슬림이 먹고 쓸 수 있도록 허용된 제품을 의미한다. KT는 국내 할랄 인증 제품 수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인증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KMF, 비스퀘어랩과 ‘할랄 인증 Trust 플랫폼’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연내 개발이 완료될 예정이다.

인도 대법원, 암호화폐 금지령 심의 진행
인도 대법원이 암호화폐 금지령 관련해 심사를 오는 15일 진행한다. 인도 정부가 지난해 4월 암호화폐 금지령을 시행했으며 현지 암호화폐 업계 관계자들은 금지령을 철회하라는 청원을 냈다. 인도 대법원은 이에 대해 심사를 하게 된다.법원은 지난달 21일 열린 공판에서 중앙은행에 인도 인터넷모바일협회(IAMAI)가 제출한 암호화폐 거래에 대해 답변하라고 지시했다.

존 맥아피, 분산화 암호화폐 거래소(DEX) 출범했다
미국의 기업인이자 암호화폐 옹호자인 존 맥아피가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 분산형 거래소(DEX)를 출범했다.맥아피는 맥아피 덱스(McAfee DEX) 베타 서비스 소식을 알리며 “완전히 분산화된 거래소로 개인정보 보호와 이용자 권리를 최대한 보장한다”고 밝혔다. 맥아피 덱스는 수수료로 0.25%를 부과하며 오는 7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10월 5일, 맥아피는 트윗을 통해 “분산화 거래소를 실제로 만들기 위해서는 충분한 사용자들이 참여해야 하지만, 정부의 통제로부터 우리를 해방시켜 주는 문”이라고 했다.

비탈릭 “ETH 2.0 테스트넷 출시 임박했다”…하지만 시장의 평가는 갈려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ETH 2.0의 테스트넷 출시가 눈앞에 와있으며 이번 테스트넷을 통해 많은 부분이 개선됐고 관련 응용 프로그램도 상당히 구축됐다”고 밝혔다.또한 “특히 영지식증명(zero-knowledge proofs)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해 이와 관련한 앱도 개발중에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비탈릭은 “ETH 2.0 출시와 관련해 7개의 개발팀이 지난 9월 토론토에서 기술 의견 교류를 가졌으며 이번 테스트넷 출시에 앞서 ‘P2P 네트워킬 프로토콜’에 대한 작업만 남아있다”고 말했다.

월마트, 새우 공급망 추적에 블록체인 기술 사용
미국의 최대 소매업체인 월마트가 IBM과 협력하여 자사의 새우 공급망을 추적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할 예정이다. 인도 경제전문지 라이브민트는 4일 월마트가 인도산 새우를 추적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는데 미국 샘스클럽(Sam’s Club) 소매점을 선정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인도 농가에서 해외 유통업체로 새우 수출을 추적하는 데 블록체인 기술이 활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독일 재무장관, 디지털 자산 회의론자에서 디지털 화폐 발행 옹호론자로 전향?
독일 경제주간지 ‘비르츠샤프츠보헤'(WiWo)에 따르면 올라프 슐츠 독일 재무장관이 “페이스북의 리브라에 대항하기 위해 ‘e-유로’라는 이름의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를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와 관련해 “국가의 핵심 주권 중 하나가 화폐 발행이다. 우리는 이를 민간 기업에 넘겨줄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디지털 화폐에 대해 “이같은 결제 시스템은 유럽은 물론 전세계 금융 시스템에 유익하다.독일 재무장관은 이 같은 디지털 결제시스템이 유럽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중국, 러시아, 미국 또는 민간 제공업체에 맡겨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갤럭시 디지털·XBTO, 백트 최초 블록 트레이드
인터콘티넨탈거래소(ICE)가 백트 비트코인 선물의 첫 블록 트레이드를 발표했다.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과 장외거래(OTC) 회사인 XBTO가 세계 최대 거래소 ICE의 자회사 백트(Bakkt)의 비트코인 선물 거래의 최초 블록 트레이드(Block trade)를 진행했다.백트의 운영사 ICE가 지난 4일 해당 거래 사실을 밝혔고 ‘ED&F 맨’을 통해 청산이 이뤄졌으며 거래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블록 트레이드는 일정 규모 이상의 자산을 당사자들이 비공개적으로 거래하는 대량 매매 방식이다.

EU 집행위원회, 페이스북에 리브라 관련 질의서 발송
7일 파이낸셜타임즈에 따르면 EU 집행위원회가 페이스북에 리브라 코인과 관련된 질의서를 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는 이에 대해 EU가 본격적으로 페이스북의 리브라 출시 저지에 나서기 시작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해당 질의서에는 페이스북이 리브라 출시에 따른 금융 리스크, 데이터 보안, 개인정보 보호 문제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와 향후 자금 세탁 금지 규정을 어떻게 준수해 나갈지 등에 대한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미디어에 따르면 프랑스, 독일 등 유럽 국가들은 리브라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있는 상태’이며, 직접적인 조사에는 착수하지 않은 상태다.

英 FCA, 암호화폐 규제 강화…87건 조사 中
영국 금융행위감독기관(FCA·Financial Conduct Authority)이 암호화폐 기업들에 대한 규제 강도를 높이고 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즈가 보도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FCA는 현재 총 78건의 암호화폐 기업 관련 사안을 조사 중에 있다.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한 규모다. 해당 기관은 관련 사안의 암호화폐 및 외환 사기로 인한 사기 피해액이 2700만 파운드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디어는 이에 대해 “이같은 규제 강화로 인해 FCA가 암호화폐 시장에 주목하고 있음이 증명됐다”고 평가했다.

노보그라츠 “알트코인, 뉴스와 업데이트로 생존” 지적
암호화폐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마이크 노보그라츠 갤럭시디지털 창업자가 “너무 많은 쓰레기들이 많은 자금을 조달했다. 모두 지속 가능성이 없는 것들이다. 이들은 수많은 프로토콜과 생태계를 만들어 사람들을 끌어 모으고 투기 자산으로 자리잡았다. 투기 시장의 활력을 지속하기 위해 새로운 뉴스와 업데이트로 기름을 부었다. 우리는 반드시 이들을 하이 리스크 자산으로 분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알트코인들이 실패하는 이유는, 사람들을 자신의 생태계로 끌어들이기 위해 어떠한 기능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세계 최대 니켈·팔라듐 생산 업체, 팔라듐 기반 스테이블 코인 발행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세계 최대 니켈, 팔라듐 생산업체인 러시아 노릴스크니켈(노르니켈)이 팔라듐을 기반으로 한 스테이블 토큰을 발행하고, 토큰화 상품 거래소를 출시할 예정이다. 해당 토큰은 하이퍼렛저를 기반으로 만들어지며, IBM이 개발을 지원 한다. 이를 위해 노릴스크니켈은 러시아 중앙은행과 접촉하고 있으며, 스위스 또는 미국에 법인을 설립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 3월 해당 업체는 암호화폐를 통해 팔라듐을 거래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스테이블 토큰은 2019년 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암호화폐 투자는 각자 신중한 검토 후에 투자할 것을 권장합니다.(기사 및 사진  코인프레스 제공)

조성준 기자  ds1ac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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